갑자기 집에 무슨 일이 있으면 우리는 언제나 119를 생각합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몸이 아파도 119를 불러서 응급실에 갑니다
아마도 119의 고마움을 한두 번쯤은 다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119는 이렇듯 참으로 고마운 번호입니다
119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급한 일이 있을 때에 걸을 수 있는 응급전화입니다
응급 상황에서 부르면 금방 달려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거는 응급전화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다름 아닌 333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장 3절)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는 바로 333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달려 오실 것입니다
출애굽 여정을 계속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에서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모세는 즉시 333을 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라 (출애굽기 14:15)
홍해라는 난관을 만난 모세는 하나님을 향하여 333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즉시 모세로 하여금 홍해를 가르게 하셨습니다
어느날 히스기야 왕이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그 역시 333을 부릅니다
간절히 기도했던 것입니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열왕기하 20:5-6)
하나님은 그런 히스기야의 요청을 들으셔서 죽음에서 건져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
이나 더 연장해 주셨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장애물들이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들을 기다릴 것입니다
그때마다 333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전화통을 불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응급전화를 받는 순간 하나님은 금방 달려오실 것입니다
119는 응급치료가 목적이지만 333은 장래의 비젼도 보여줍니다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특히 많은 젊은 이들이 자신의 비젼을 발견하지 못해 고민하고 심지어
방황하기까지 하는 모습을 봅니다
과연 각 사람의 인생계획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을 향한 인생의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따라서 하나님만이 나의 인생계획표를보여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하나님의 약속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숱하게 나와 있습니다
불안한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든든한 등대가 되어줍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겠습니다 119보다 더 확실한 333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 것은 이험한 세상을 이길 힘이 내가 아닌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되새기는 데서 시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모두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시길 권면합니다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