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디 속내를 풀 곳이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2007년 부터 사귀어 오던.. 남자친구와 얼마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상황 저런상황 길게 쓰고 싶지만.. 정말 슬퍼서 써내려 갈 수도 없습니다.
교제기간에 길었던 만큼.. 일상생활 모든 것에 추억이 있고 남자친구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정말 힘드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거의 3주가 지나가는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네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 헤어진 날 부터 하루하루 편지를 적고 있어요..
부치지 못할 편지겠지만..그냥 하루하루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것.. 아니면 속마음을 적는게 다예요..
하루하루 날마다 꿈에도 나오고.. 제가 너무 사랑했나봅니다...
다시 만나고싶어요.. 결혼까지도 이야기 했었는데..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