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의 이야기 하고싶어서요....
물론 제 경험이지만,,,,, 한번 아닌 사람은 진짜로 아닌것 같아요....
제가 남친이 있었는데 애가 디게 무뚝뚝하고 뭐랄까.......
디게 말만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
그래서 제가 넘 속상해서 그냥 차버렸어요...
근데 그게 또 후폭풍이 엄청 나드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거의 몇개월동안..... 그렇게 힘들어 했어요......
연락을 시험기간때만 뭐 모르는거 물어본다고 하긴했는데
글쎄 답장이 올때마다 뭐가 그리 두근두근 되는지..
아닐거란거 다 알면서도 내가 이러는게 참 어리석다...
이러는 생각도 많이하구...
그러다가 거의 7개월 지난후에...(꽤? 많이 지난건가요?)
제가 마침 좋은 친구가 생겨서 어떨결에 말을 해버렸어요...
근데 그친구가 여차 저차해서.. 다시 이어주드라구요....
근데 그게 화근이었어요.
난 변할거라고 기대했고,,,,,, 나도 바뀌어야지. 하고 그렇게
다짐하면서 다시 좋게 좋게 시작하려고 했는데..
처음엔 그래.. 나름대로 잘 가고 있었어요...
근데 뒤로가면 갈수록 뒤틀리고..
더중요한건.... 예전에 보이지도 않았던... 그런 모습들이!
자꾸 자꾸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저 그때 알아챘어요. 아 이 사람은 절대 아니구나.
내가 절대 만나선 안되는 사람이야. 그런 확신이 들었어요.
제 마음속에서 드디어 결정을 한거죠.
그래서 지금 말만 안했지.. 전 이별 준비중이라서
마음 고쳐먹고 있어요....
전 그사람한테 상처는 상처대로 받고,,, 울기도 하고....
그리고 그사람도 많이 상처받았을 겁니다.
조용하게 둘이서 준비하는것 같아요. 말은 안하지만....
암튼 전 이번 기회로 남자는 진짜로 잘 만나야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구요....
글고 저 후폭풍이란거 잘 알아요 ㅠㅠ 물론 그런 놈때문에 아파했단게
억울하긴 하지만,,,, 한때 제가 그래도 좋아했었던 사람이니까...
암튼 이번 경험으로 전 한번 아닌사람이 다시 변할리가 없지..
그래 한번 아닌건 아닌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별로 많이 아파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그리고 잊는법이라면.. 그사람에게 다 말하고 그럼 속이 진짜로 시원하거든요?
그러고 나서 잊는거랑...
아님 자연스럽게 잊어가는거요...
굳이 그렇게 잊으려고 안보려고 노력하실필요 없으세요....
그렇게 하면 더 생각나고 힘드니까....
그러니까.. 그냥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세요.
다 지울수는 없어도... 희미해질수는 있어요. 그건 장담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아글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 개인의 견해나 시각에 의해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만 잘했다고 생각도 안하구요. 물론 그 사람이나 저나 둘다 책임이 있는겁니다.
무조건 한사람의 탓은 아니니까요. 이런거 염두해 두시고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이걸 모두에게 적용할수 있기보다는... 나의 경험이 이러하였으니, 이럴 수도 있다.
라는 뜻입니다.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고 이왕 가시는길에 댓글한줄.. 추천하나라도 주시고 가시면 정말 감사할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