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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은 그런용도가 아닌데~

십장생 |2011.09.18 10:02
조회 2,998 |추천 9

안녕하세요 판 가끔즐겨보는 1인입니다.
제가 구경만많이 했는데..이렇게 판을쓰는건
일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리네요
맞춤법 띄어쓰기 이런거 잘 못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__)

 

나른 모바일 배려로.. 아래로 겁니기네요 .. 심심하신분만 궈궈

이제음슴체시작
나님은 오랜만에 인천 본 집(부모님과동생)에
내려왔음. 추석때 일을해서 추석휴가를 뒤늦게
즐기고 있었음


저녁때 가문의영광4를 보고 GG치고
만화책빌려와서 보다가 동생님먼저자고
나님은 뻐기다 잤음.
어차피 휴가라 잠은엄청 자서 폰 만지작거리다
잠에빠졌음ㅋㅋㅋㅋㅋ


문제는 새벽 다섯시
우리집은 어렵게 집을 다시부수고 4층건물을 올렸음
정말 눙물날정도로 힘들었음
아부지가 옥상도만들어서 이불도널고
잡동사니 모아두고 있었음


그렇음 옥상이야기임
워낙 건물을 저렴하게 올려서 그런지 방음이잘 안됨
이##세상 처럼 아퐈트가 아닝께ㅠㅠ
구두굽소리 쿵쾅또각또그락또각꿍쿵 소리가겁나나더니
여자목소리랑 남자목소리 꺌컄ㅋㅋㅋ 소리가났음


사실 자다가 도둑님 오신줄 알음
도둑님은 오히려소릴안남ㅋㅋㅋㅋㅋ음흉


나님은 귀신은 초곰 무섭지만 요런건 겁이없었음
나도 우리집 오랜만에 와서 우리집 자부심이 있었음
넘궁금했음 이시간에 새벽5시에!


계단을 밟고 소리가나는쪽 보니
왠 남자1명 여자2명 !!! 나님은 머릿속으로 쪽수가
꿀리고있었음당황

그것도 우리집 전에 사용했던식탁
위에 음료수가보였음 너무어두워 잘안보였음
옥상에서 퐈리? 그냥 뭐 먹으러고판쳤음

나님은 기분이나빴음
힘들게 지은 우리집에 허락도없이 그것도 새벽에!
화를참고 최대한 노력했음

등장인물

남자1.여자1.여자2는 왁자지껄 그냥떠들고있었음
여자1(주목! 우리집 세사는 여인 얼굴첨봄)
여자2(여자1 친구)
남자1(여자1남자친구인듯 이 판을쓰게 불부침)

나: '여기서 뭐하세요?'찌릿

남자1.여자1.여자:!!!허걱

나:지금 남집 옥상에서 뭤들하시냐구요 이시간에

여자1:말을 왜 그렇게하세요?

우리집 식탁에 술판을 벌리고있음

나:지금 여기서 이래도됩니까?허락도않맞고?
안그래도 옆집 담쌓는다고
신경이예민해서 아버지 잠못드시는데
집에서 시끄러워서 올라가보라고해서왔어요


여자1:예전에 허락맞고 쓰는거에요!우씨

그렇쵸 예전에 아부지한테 예기들었슴돠
집들이하는데 집이 좁아서 옥상 빌려준적 있다고
옥상에서 술판 벌린후 쓰레기며 술찌끄러기 한개도
안버리고 몸만 쏙 나와서
아부지랑 엄니 싹 치우느랴 힘들었다고버럭

그리고 저희집 준공공사 중 시끄럽다고 민원넣어서
공사가 중단됬었어요 공사중 땅치수를
재봤는데 옆집 에서 저희집 땅까지 담이 넘어와서
담부수고 다시 담 만드는 건 때문에
민감했죠.. 집에 나름 장녀라...

나:그때도 이렇게 먹고 안치우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목소리가 커지고있었음)

여자2:아이구 죄송해요 ~~
남자1:아 알겠어요
여자1:.....

나: 옥상정리 하시고 나가주세요
(내려가서자려고했음 쪼금졸렸음)

갑자기 남자1이 말했음

남자1:그럼 옥상문이 안열리게 잠구시던가요

나:키가 반대쪽으로 있어서
그럼 아버지한테 말할게요

그래서 내려오는 소리가 들림
누워있는데

밖에서 나님 을 뭐라뭐라 하는소리가들림
마음도 쿵쾅거리는데 쏘머즈가된것 처럼
다들렸음

남자1 이 분명히 그담쌌는게 뭐가 대수라서
그깟걸로 잠을 못잔다느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비꼬면서
옥상 바로아래 제동생 방이라
다들리거든요! 방음제로ㅋ 폐인 

전또 길에서 절 까나보다
하고 무시했음 근데 자꾸 말소리가 났음
안그래도 껄적하고 제가 파자만 입고 머리삼발 상태에
말해서 사람쉽게보나생각을했음


넘 분함 회사생활 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ㅠㅠ

 
그리고 그식탁이 짜증났음
식탁이있고 장소는 탁트인곳에 술먹게 만드는 원인을
화를 표출하고싶었음 엄청

워낙 동내가 외져서 새벽에 조용함
그사람들 목소리만 들림!
아래 처다보니 없었음!
옥상쪽에서 나는 목소리 여자 남자 여전히 소리남

조금기다렸음 언제까지 그런지
여섯시가 되고있는데도 그러고있음

열받음 아직도 내말은 무시한체

내가 머리삼발에 티에 파자마만 입고있으니

나무시하냐?ㅋㅋㅋㅋㅋㅋㅋ내가 삼발이라 무시햐냐~~

옥상 궈귀

옥상문앞 쇠야구빠따가있었음 들고 어떻게할까
식탁부술까? 보는앞에서 부슴되잖아? 사실 필짜도 똘기..가..

그런 찰나에

남자1과 먼저 보고 여자1.2랑 다보였음
식탁도 제자리않놓고 해뜨니 내려갈나차에 나랑
눈 맞음!

남자1:어,.,.... .!?

나님은 눈이 뒤집어짐

나:옥상에서나가라고!
쇠방망이로 식탁을치려고 했는데
여자1이 나에게 뭐라뭐라함
술냄새가진동 J&* 드셨나봐요 ㅋㅋ 양주냄시가..


여자1:먹을수도있는거지! 뭐라하냐고 니가뭔데난리냐고!!!

나:아 그럼 밖에나가서 먹던가 술집가서 처먹으라고!

여자1이 혼자 오해함ㅋㅋㅋㅋ술처먹더니
귓구녕이 병구

여자1:그래 나 밖에나와서산다왜! 보태준거있냐
방뺄꺼야 나갈꺼야

나:내가언제밖에나와서 산다그랬냐?땀찍
제대로 들어 방빼 방빼라고
(먼저 말편하게하길래ㅋ나돜)

그러고 술 냄새쫄라 풍기면서 컵은 아까운지
들면서 표정이쩔었음
나님폭퐐 쇠방망이 바닥에 떤지면서
여자1한테 막말하려고 하는찰나

아부지 오심 아부지가 올라오면서

남자1이 나한테 외모지적해주셨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1:재수없게 생겨가지고

우리아부지 폭퐐 뽱ㅋㅋ
경찰신고ㅋㅋㅋㅋ(그리 현명하진않았음)

난 쫌어이가 지도 눈코입 숨쉴수있게만 만들어준

얼굴 인주제에 솔직히 여자1은 쫌 이뻤음 인정ㅋ


하긴 나 이쁘진않아서 남자1이 그랬을땐
별로ㅋ 근데 여자1도 막뭐라함ㅋ

 

그 짝에 그 짝 여자1 남자1 짝프로 됐네 됐어
내가 싸이 다ㅋ 둘이 옥상 애정촌찍네
뭐 나도 남자1한테 욕을해줬음 시원함음흉

여자2는 자꾸 내한팔에 두손으로 잡으면서
이야기좀 들어보라 했음ㅋ 두손지탱 난 뼈대굵어서
한팔지탱ㅋ 나님 ㅋㅣ도작진 않고 탄탄함

여자2땜시 쫌봐주려고하는데

남자1이 태도가 아주나쁨ㅋ 아 남자1호 여자1호ㅋㅋ
남자1호 남자치곤 목소리하이톤ㅋㅋ내가젤시른ㅋ내남친은 목소리 굵음ㅋ나도쫌 낮음ㅋ

아버지가 자꾸 내가 말하려면 저지 해서 아버지가 말함
그때되니 여자1호가 나한테 급다정한거임

여자1:우리 친구잖아~내가 미안해~미안해~

콧소리 장난아님
속시원히 말못했음ㅋ내가 딴건모른데 남자1이 짜증났음
외모지적했으니! 내가 아부지한테 자초지종 설명후
밖에서 내예기했죠?하니 안했다고 오리발구움ㅋ
뭐 내귀도 병구일수도 있으니ㅋ
암튼
경찰이 와서 상황설명 하는데


반전 여자2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신분이
이분땜에쫌 마음약해짐 하지만 그런분들이 뒤에더
호박씨가 심할수있음 내가그럼ㅋㅋㅋ

경찰님과 아부지한테 다짜고자
따짐 내용도 어이가ㅋㅋㅋㅋㅋ
다옮길수가없음 ㅋㅋ
중요한 내용만ㅋㅋ

여자2:저희는 몰랐어요 처음 올라온거에요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시간이 맞아서요

아부지:지금 시간이 몇시냐고 공동체생활인데
남의집 옥상 침범이라고

생략 ㅋ 아부지가 경찰님한테 상황 설명중
여자2가 시비를함

아버지:아니 이 아가씨가 자꾸 뭐라하시네?
그래서 지금 잘한거라고??

여자2:우리도 우리만의 시간을 못가지나요!

경찰님:지금 아가씨가 따질때에요?지금?

문 밖에서 듣고있던 나도 ㅋㅋ왜따지는지 모름

그리고 참 옥상 애정촌ㅋ

경찰불르고 즉 신원파악이랑
주민번호 불를거다 아부지가설명하는데
여자1은 전화가와서 전화로 경찰하고 이야기중이다ㅋㅋ
이러는중 문 밖에서
남자1: 그럼 주인 아저씨 제가 잘못한거니 제발(여자1)우리♥♥한테는 피해안가게
해주세요~

아오ㅋ애정촌 찍네찍어
옥상에서 오징어 발 드셨나?오그라드네

ㅋ암튼 경찰님가고 미안합니다 하시더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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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 있고 바로 쓰는중ㅋ
솔직히 저 도 욱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술 먹는데 많잖아요 동네빠도있고
옥상 이 시원하죠? 우리동내 모기많아요 그리고
옥상 문 잠그고 싶어요 하지만 화재시에
옥상 문 잠그는거 법에 걸려요!!

옥상은 비상대피로이지 술먹는 야외 발코니 아니에요

그리고 여자분 저도 수원에 혼자자취 합니다
아까 위에서 혼자산다고 뭐라하는거
저 쫌 울컥 했어요
저도 혼자 지내서 아는데 저도 삼교대라 일.잠 밖에몰라요
친구들 만나실수있고 야간 교대 안하시잖아요


지금 글쓰다보니 저도 욱했지만
이쁜 얼굴에서 술 냄새가 ~~~여자입장으로
너무 아까웠어요


그리고 우리또랜데 지금 이십대중간 어정쩡하고
사회생활에 몸담군지 얼마안된 새내기잖아요

이런 모습 제동생이보고
아니 다른동생들이보면 멋질까요?

저도 돈벌어서 그지긋지긋한 전세방 나올거에요
여자1님도 돈벌어서 더큰집 가세요

그방쫌 작아요음흉

마지막 마무리 남자1 당신 내또래라며
얼굴지적 하지마 너얼굴도 만만치않아 난 너 아저씬줄알았어

☞☜ 참 한번더그럼 어떻게 할까요?

안하시겠지만 이번건도 3번째임 ㅋㅋ

우리 톡커님들 .. 부탁드립니다.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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