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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우리집 고양이의 생활○●○●○

(글을 좀 수정했어요....)

 

 

 

○○○우리집 고양이의 생활○○○

 

 

내 소개를 우선하겠음

 

나는 고향은 부산이지만 거제도에서 살고 있음

 

평소에 이쁘다는 소리를 듣고 삼.주로 50세 이상의 어르신들께서 내가 이쁘다고 해주심ㅋㅋ

 

그 외엔 없음ㅋㅋ

 

글을 쓰기전에 가족들 소갤 하겠음

 

우리집은 아빠,엄마,언니,나,고양이2,개1 이렇게 생활하고 있음

 

안타깝게도 우리집은 아빠빼고 다 여자임ㅋㅋㅋ

 

한마디로 괭이도 암컷,개도 암컷임ㅋㅋ

 

전에 기르던 거북이도 둘다 암컷이었는지 썸씽이 없었음ㅋㅋ

 

그래서 아빠가 결국 방생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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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느 날 이었음


때는 어느 여름날이었지만 꽤나 따뜻했음(나님은 현재 거제도에서 서식 중임)


나님은 한창 오후의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놀다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음.


늦잠을 자 꾸질한 모습으로 집을 활보하며 걸어가고 있었음.


그 때 고개를 돌리다 베르가 창문에 앉아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었음

 

(베르는 고양이임.흰색이지만 회색빛이 나고 검은줄무늬에이쁨.

하지만 베르도 나와의 잉여(?)생활에 함께 물들었는지 털이 누래졌음ㅋㅋㅋ)


난 그때의 눈빛을 잊지못함ㅋㅋㅋㅋ


암튼 베르는 무언가를 열심히 건들이고 있었음


자세히보니 그것은 바로 사.마.귀였음!!


우리 베르는 지네나 바퀴벌레는 잡아봤으나 사마귀는 처음봄


우리 베르는 자기도 여자라고 이쁜걸 좋아함


꽃무늬 천이나 예쁜 것들을 보면 그 위에 누움.그리고 안줌


암튼 사마귀의 그 연두색 자태에 신기해하며 발을 놀리고 있었음


근데 사마귀가 겁에 질렸는지 열 받았는지 방충망을 뚫을 기세로 당랑권을 구사하기 시작했음


우리 베르는 방충망 있다고 까불다 발바닥에 당랑권이 스쳤나봄


크게 놀라며 나에게 달려옴


아놬ㅋㅋㅋ평소에 친한척 안하고 개무시를 하던 나에게 친한척을 마구 함ㅋㅋ


ㅋㅋ눈동자가 동그래져서 나한테 마구 달려옴ㅋㅋ


난 화장실도 못가고 베르를 안아 달래주어야 했음


그러다가 창문을 보니 사마귀는 떠나고 없었음ㅋㅋ

 

 

 

 

 

 

 

2.우리집은 고양이나 개들이 뭘 하던 용서함.


ㅋㅋㅋㅋㅋ그래서 억울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까불다가 접시를 깬적이 있었음


소리는 크게 안났지만 저녁먹을때라서 그런지 다들 민감했음


우리 엄마는 우리안씨들이 징그럽다고 만날 얘기함(다들 나이에 비해 한 덩치함)


그래서 잔소리가 시작되면 분위기가 좀 쌔함


그러나 우리가족들의 개그본능으로 분위기는 회복됨


나님은..그 자리에서 등짝을 후갈겨 맞아 등짝에 훈장을 달게 됬음 ..


그러더니 부엌에서 축객령이 내려졌음ㅋㅋ


그러다가 시간이 좀 흘렀음


어느 늦은 저녁쯤이었음


괭이들이 야행성이라 그런지 밤에 잘 뛰어놈


아주 그냥 지네들 안방임ㅋㅋㅋ


그리 뛰놀다 부엌에서 티나가 점프를 했음

(티나는 길고양이임.하지만 많이먹고 쪄서 잘산 고양이 티가 남

하지만 베르와 털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모가 빈티나라는 이름을 하사하셨음)


그때 쨍깡!!하며 큰소리가 났음


엄마가 아끼는 비싼꽃꽃이화분이!!! 두 동강이나 뒹굴고 있었음
(화분은 초록색에 동그란 모양임)


엄마 놀라서 달려오심


화분을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티나~어디 다친데 없니?어서 비켜.다치겠다.선아 얘좀 데리고 가'였음


.....커커어커커엌어ㅓ어엉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친자식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하심ㅋㅋ


난 그때 머리속이 다람쥐 챗바퀴돌듯 돌아가고 있었음


난 감히 왜 나만 혼내고 티나는 놔주냐고 말할수 없었음ㅋㅋㅋ


........화분을 든 엄마의 손이 떨리고 있었음ㅋㅋ


그 뒤 엄마는 부엌을 뒤업어 청소를 하심ㅋㅋㅋ


그래서 괭이들이 빨랫대 위에서 놀거나 낮잠을 자기 시작함


엄마 아무말 못하심ㅋㅋ자식보다 착한 고양이라서 그럼ㅋㅋ


어느날 물어봤더니 기억 못하심ㅋㅋㅋ

 

 

 

 

 

 

 


3.어느 날 저녁이었음


어째 우리집은 밤에만 일이 일어남?ㅋㅋㅋㅋ


언니는 방에 엄마는 거실에 난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고있었음


근데 또 부엌에섴ㅋㅋ사브작 사브작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슝카작사브작사브작슝슝샤샤샥샤샥!!이런 소리가 나더니


*나로 ㅁㅌ의 봉투가 빠른 속도로 바람의 소리를 내며 뛰어다니고 있었음


난 놀라 뭐일임?하며 나왔음


근뎈ㅋㅋ베르가 봉투에 끼여 놀라 날아 다니고 있었음


내 평생 고양이를 기르면서 그렇게 빠른 속도는 처음봄ㅋㅋㅋ


언니는 그 와중에 방에서 컴퓨터와의 친분을 나누다


이것들이 ㅁ쳤냐고 왜이러냐고 빨랑 잠으라 함


엄마랑 난 뛰면서 잡으려 했지만 아놬ㅋㅋ슈밬ㅋㅋ


우리 베르가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것같음


앞에 장애물이 있으니까 넘으면서 뛰어다니는데


톰슨 가젤보다 우아함ㅋㅋㅋ


나는 그와중에 구경을 함ㅋㅋㅋ


지도 뒤다가 지쳤는지 거실한구석에서 짱박혀 숨을 거칠게 쉼ㅋㅋ


그러더니 풀어주니까 눈이 왕방울만해져서 안겨있는뎈ㅋㅋ


심장이 완전 거칠게 뒤는데 언니 말대로 얘가 살짝 미를 쳤나봄ㅋㅋ


*나로 ㅁㅌ의 봉투는 구멍이 뚤려서 쓸수가 없었음


엄마가 그와중에 쓰레기 봉투없다고 걱정을 하심ㅋㅋㅋ

 

 

 

 

 

 

 

4.또 이번에도 저녁임ㅋㅋㅋ


우리는 오랜만에 치킨을 듣어보자는 생각으로 *자나에 1마리 시켰음


치킨이 왔고 몇마리를 듣다가 순이(울집 진돗개)한테 몇마리를 주자는 생각에


남기고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고 돌아오는 길이었음


옆으로 베르가 뛰어가는거임


난 별생각없이 갔다가 치킨을 바라보았음


읭?...치킨 어디갔음????


난 그때 '이놈의 쉥키가 가져갔구나'라는 단순한 생각에 부엌에서


무언가를 먹고 있는 베르의 뒷모습을 보았음


그때는 베르가 어렸기에 사료만 먹여서 입을 고급으로의 길에 입문시키지 않기로 했었음


그래서 좀 불상하지만 치킨을 뺏어다 순이를 주려고 했음


그래서 좀 엄하게 가려고 베르의 뒷덜미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손으로 허리를 들었음


베르는 치킨을 입으로 문 모습으로 우리에게 범죄가 들통났음


그래서 내가 '베르야 이거 먹으면 안돼'라도 친절히 말하며 치킨을 뺏으려고 했음


앜ㅋㅋㅋㅋ근뎈ㅋㅋㅋ그런뎈ㅋㅋㅋ얘가 너무 먹고 싶었나봄ㅋㅋㅋ


내가 치킨을 잡고 뺏으려 하자 두 앞발로 치킨을 잡으며 못가져가게 했음ㅋㅋ


난 그게 웃겨서 다시 뺏으려 해봤음ㅋㅋㅋㅋ


ㅋㅋㅋㅋ안줌ㅋㅋㅋㅋㅋㅋ어찌나 애절하게 치킨을 보던짘ㅋㅋ뺏을 수 없었음


그래서 치킨을 문채 내려놓으니 좋다고 달려가서 구석에서 혼자 먹는거임


그 뒤로 우리가족들은 치킨을 시키면 꼭 하나씩 물려줌

ㅋㅋㅋㅋㅋㅋ

 

 

 

 

 

 

 


5.이벤엔 베르와 티나의 귀여운 행동에 대해 써볼까 함-에피소드-

 

 

 

 

1-어느 날 이었음,난 심심한 나머지 고양이를 찾기 시작했음


베르는 침대에서 자고 있었음


그런데 티나가 보이지 않음..그래서 집안을 빠르게 걸어다니며 찾기 시작했음


근데 아놩 ㅡ.,ㅡ


설마하며 엄마의 여행가방을 열어봤음.그 가방은 내가 열기도 전에 지퍼가 열려있었음


안에 보니 티나가 거기서 자고 있음ㅋㅋㅋㅋㅋ


난 집을 나간줄 알고 가족들한테 연락 때렸는뎈ㅋㅋㅋㅋ


티나가 가방속에서 여러번 자길래 날 가지고 노는줄 알았음ㅋㅋㅋㅋ

 

 

 

2-또 어느날임


엄마가 식사를 위해 냉장고를 열어 재료를 보다 냉장고 문을 좀 늦게 닫았음


베르가 냉장고에 들어간 거임ㅋㅋ


난 그걸 몰랐음ㅋㅋ난 그냥 티나와 Tv를 보고 있었음


근데 베르가 보이질 않는거임


어듸갔음???그리 한참을 찾다 10~20초쯤 냉장고 속에서 야옹 거리는 소리가 남


냉장고 문을 열었음ㅋㅋ베르가 거기서 나옴


놀라진 않았지만 걱정을 했음


근데 이 가시나가욬ㅋㅋㅋ같혀있었는데 너무 태연햌ㅋㅋㅋ


그 뒤론 우리 베르 냉장고 위에 올라가서 놈

 

 

 

3.우리 베르가 좀 어릴때의 일임


엄마와 난 더워서 거실에서 자고 있었음


난 실눈으로 시계를 확인했음 한 9시를 넘긴 시간이었음


다시 잘려고 고개를 돌려 누웠음


베르가 내 얼굴위를 날아다녔음.그런데 베르 한테서 찍찍거리는 소리가 났음


그때 뭔가를 문 베르와 눈이 마주쳤음


눈 놀라 끼와악!!엄마!베르가 쥐를 물고 있어!라며


엄마를 오두기인형마냥 흔들기 시작했음


엄마는 잠에서 깨더니 부엌으로 도망간 베르를 잡아 입을 벌려 어린 생명을 구조 했음


난 안경을 찾아 끼고 보았음.그건 쥐가 아니라 아기새였음


난 그와중에 좋다고ㅋㅋㅋ우리집에 새가 왔다곸ㅋㅋ베르보고 잘했다고 했음ㅋㅋ


날개에 물방울무늬가 있었음.그래서 난 본능적으로 그게 호랑지빠귀구나 라고 생각했음


근데 난 호랑지빠귀를 본적 없음.이름도 있는지 모르겠음


암튼 호랑지빠귀라고 우기며 그 아기새를 기르자고 우겼음


우리 엄마는 자연을 위해(?)아님말고.. 이 새를 놓아주고 했음


엄마가 깜짝 놀랐다며 날향해 눈부라림+짜증스킬을 쓰시며


우린 같이 이불을 정리하기 시작했음.근데 머리맡에서 깃털이 보이는 거임


난 좋다고 그걸 또 주웠음.그 아기새의 깃털이었음


순간 난 베르가 얼마나 새를 물고 뛰어다녔으면 깃털이 한움큼씩이나...하는 분노에 휩싸였음


우리 베르도 어렸지만 그 아기새가 어렸음


그리고 베르는 나와 눈이 마주치던 그때 먹이를 물고 맛있겠다라는 표정이었음


난 분노의 눈길을 내며 잔소리+코 튕기기스킬을 쓰며 다음엔 쥐나 잡으라고 했음


근데 쥐는 우리 순이가 잡음.그뒤로 엄마가 순이 밥값한다고 좋아하심


얘네 찬밥임ㅋㅋㅋ

 

 

-----그 외(짧은에피소드)-----

 

4-아빠는 누워계셨음


그런데 얘네가 뛰어놀다가 아빠의 급소위에서 스텝을 놀린거임


아빠 비명 지르심.한 순간 아빠 너무 고통스러워 보였음

 

난 베르와 티나를 데리고 눈치를 보며 방으로 들어갔음

 

 

5-우리 집은 할아버지 집 바로 옆임


그래서 가끔 오셔서 한잔 하시고 담소를 나누시고 가심


어느날 저녁에 할아버지가 방문하셨음


나는 할아버지만 보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공포와함께 몸이 주눅이 듬


그래서 할아버지 앞에서는 조신한 척.착한 척함.


엄마는 작은상을 내오심.


우리 베르는 겁도 없이 할아버지 앞의 상에 올라가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음


겁없는 생퀴ㅋㅋㅋ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떨림ㅋㅋ핸드폰의 진동모드 마냥ㅋㅋ


어떻게 됐겠음??우리 베르 할아버지한테 한대 얻어 맞았음


할아버지 왈:어딜 고양이 생퀴가 밥상머리에 올라와 꼬리를 흔들어 대!


나는 위기를 넘기고자 안부리던 애교를 부리며 베르를 데리고 퇴장했음


이 가시나땜에 내가 정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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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잘 못하겠네요::

여기 까지에요.

다음에 생각나면 다른것도 올릴께요

작은 댓글 하나라도 써 주세요 ㅠㅠ.조회수가 100명이 넘었는데 댓글이 하나야....

 

 

<우리 베르 어릴 때>

 

 

 

<집 나간 뭉치와 어린 베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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