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1 . 9 . 17
무더운 여름날밤은 아니지만 나름 상큼한 밤이였긔
홍대에서 약속이 있어서 홍대로 향했던 나는 갑자기 파토난 약속에
이런 젱장시츄레이션을 외치고 고민에 빠졌긔
'집에 갈까..... 놀다 갈까...'
집에 갈라면 시간하고 차비도 아깝고
그렇다고 놀기엔 몸이 피곤하고....
양자택일 해야 하는 상황이였지만 둘 다 그렇게 좋진 않았긔
그러다가 그냥 이왕 온거 놀다가자 하고
CLUB에 가기로 마음 먹었긔
워낙에 춤추는 거 노래듣는 걸 좋아하길래 결정한거긔
각설하고!!!!
거기서 그녀를 만난거긔!!!
NB2 뷔앞에 아는 형따라 갔었는데
그 곳에서 그녀를 보아찌
그녀는 참 아름다웠쥐
인상착의를 대충 설명하자면
긴생머리에
160쯤 되어보이는 키
커다란 눈 검은색 원피스 외모는 약간 강민경 닮은 느낌이였긔
높은 하이힐에 흠 담배도 폈던 것 같고 ...딱 보면 아 귀엽다 느낌이 들던 흠...
인상착의가 이리도 어려울 줄이야
뭐 이런 내가 써도 뭥미 하는 듯한 드라마 틱한 녀자였음
엔비 뷔앞 난간에서 목디스크걸릴 듯하게
귀엽고 깜찍하게 !!
놀던 그 싸람 ㅠㅠㅠㅠ
3시 이후에 집에 가버린 그 싸람
그 사람을 나는 찾아요 그사람 하아
ps. 혹시 몰라서 오늘도 왔을까 하고 또 가기로 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