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발음 떡실신 시리즈
1. 영어에는 자음이 혼자서도 소리가 남. Stress 는 그래서 ‘스트레스’가 아니라 ‘ㅅㅌ뤠ㅅ’ 처럼 모음이 하나로 발음하면 부모 중에 한분이 미국인이냐고 물어봄. 지금까지는 우리말 ‘으’를 습관적으로 넣어 ‘스트레스’라고 발음하는 버릇 때문에 한국식 또박또박 된장발음이 만들어진 것임.
2. 강세가 생명인 영어발음에서 강세가 없는 모음은 경상도 사투리 ‘어디가노?’에서 ‘어’처럼 거의 들리지 않게 발음하면 웬만한 강세문제는 해결됨. 그래서 bantam, symptom, system, victim에서 강세가 없는 tam, tom, tem, tim 은 ‘탐, 톰, 템, 팀’이 아니라 모두 ‘뜸’ 으로 발음됨. 우리말로 ‘뜸’으로 들리는 것은 뒤의 자음 m 의 ‘음’소리임. 실제로 문장 발음에서는 See you again. 은 ‘씨유겐’ 처럼 ‘어’를 빼고 발음하면 어디서 영어 배웠냐고 떡실신 ㅋㅋ
3. 강세가 있는 모음은 높이기보다 모음이 하나 더 있는 것처럼 약간 길게 발음하면서 올린다는 기분으로 발음하면 미국에서 공부했냐고 떡실신. 즉 Sorry 는 ‘소리’가 아니라 ‘쏘오뤼’로 Happy 는 ‘해애삐’로 발음하면 됨.
4. R과 L 은 우리말 ‘우’와 ‘을’이 앞에 약하게 있다고 생각하면 혀뿌리 자르는 수술 안해도 됨. 그래서 You're wrong. 은 ‘유어 우롱’, You're long. 은 ‘유어 을롱’으로 발음하면 너 한국인 맞느냐며 놀라워 함.
5. R과 L이 모음 뒤에 가면 우리말 받침 ‘ㄹ’이 아니라 약하게 ‘어’와 ‘어어’로 발음하면 그들도 설명하지 못하는 영어발음이 됨. 그래서 car, card 는 ‘카어, 카얻’ tall, oil 은 ‘토어어, 오이어어’로 발음하면 급 반가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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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말 자음에 없으므로 난해한 F, V 발음은 윗니를 약간 보이도록 하면서 ‘ㅍㅎ, ㅂㅎ’ 하고 바보같이 발음하면 진짜 한국인이냐고 다시 물어봄.
7. S 다음에 P, T, K 는 ‘ㅃ, ㄸ, ㄲ’ 처럼 약간 된소리로 발음하면 한국에서 공부한 것을 의심하게 됨. sports 는 ‘ㅅ뽀엍츠’로 step 은 ‘ㅅ뗖’으로 school 은 ‘ㅅ꾸어’로 발음하면 이제부터 영어발음가지고 시비 걸지 않을 것임.
8. 자음 B, D, G 는 받침으로 발음하여야 함. 우리는 good, big, dog 등은 누구나 ‘굳, 빅, 독’ 으로 제대로 발음하지만 add, decide, did 등으로 가면 거의가 ‘애드, 디싸이드, 디드’로 발음하고 있는 실정임. big bang 을 비그뱅 하지 않는 것처럼 did 는 ‘딛’으로 발음하여야 함. side 와 site 의 차이는 ‘싸읻’과 ‘싸잍’으로 우리말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싸’의 미세한 길이로 구분하여야 함. 절대로 우리말 ‘싸이드, 싸이트’라고 발음하지 않음. 이정도 수준이 되면 어휘력과 표현력만 보완하면 국제 결혼을 고민하게 됨.
9. 자음 B, D, G 는 우리말 ‘ㅂ, ㄷ, ㄱ’ 보다 좀더 된소리에 가깝게 발음하여 bus, dance, goal 은 ‘뻐어ㅅ, 때앤ㅅ, 꼬어어’ 으로 발음하면 1년 유학비 굳을 뿐 만 아니라 미국인 친구가 줄줄이 생겨날것임. 거기다가 남학생은 태권도 돌려차기 정도 보여 주면 여학생들 실신 일보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자음 G 는 모음 I, E, Y 와 만나면 give, get 등의 극소수의 단어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입을 뽀죽하게 내민 ‘ㅈ’ 발음임. Genome, Ideology, allergy 는 ‘게놈, 이데올로기, 알레르기’가 아니라 ‘쥐노움, 아이디알러쥐, 앨러쥐’ 로 발음되는 이유임. 이런 사실을 몰랐으니 옛날에는 German, Egypt 를 게르만, 에굽이라고 발음하는줄 알았음.
* 흥미에 그치지 말고, 알고 보면 별것 아닌 영어 때문에 한해 수천만원 들여 어학연수가지 말고 말인지 알쥐??????/// 광안리 바닷가 파도만큼 시원하게 영어발음의 답답함을 해결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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