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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샤워하는거 몰카찍었어ㅠㅠ

아짜증나 |2011.09.18 23:08
조회 13,199 |추천 9

언니들!!! 나방금전에 엄청 짜증나는일 겪었어ㅠㅠ

1시간 전쯤 얼른씻고 자려고 샤워하고 있었는데

화장실창문이 좀 작어...한 학교책상 4분의1정도??

(그 창문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둔 부엌에 딸린 세탁기 놓는 뒷 베란다랑 화장실을 연결?해주는 거야.. )

 샤워하다가 무의식적으로 그 창문을 딱 봤는데 무슨 흰물체가 공중에 있는거야..

그래서 뭔가 보고있었는데 딱 동생폰이었어ㅠㅠㅠㅠㅠ

진짜 당황했는데 나도 모르게

뭐야? 미쳤나봐..............←딱 이말이나왔어ㅠ

그래서 동생은 놀랬는지 숨더라구.......

나 진짜 마저씻으면서 온갖생각이 다들었어0ㅜㅜㅜㅜ

동생 아직 초6밖에 안됬어ㅠㅠㅠㅠㅠㅠ

이걸 부모님께 말해야되나ㅜㅜㅜㅜㅜ

나한테 동영상?찍는거 들키고 나서 계속 자는척하다가 잠들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ㅠㅠㅠ

진짜 너무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참고로 18살이야ㅠㅠ

추천수9
반대수4
베플허덩덩|2011.09.19 22:34
헐...그걸 왜 부모님한테 말씀안드려? 동생 미래를 위해서라도 얼른 말씀드려야지.. 어렸을 때 나쁜 버릇은 확 조져버려야 고쳐질꺼 아니야 언능 말씀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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