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애를 1년 동안했습니다,
일년 동안 남자친구는 제 나쁜 모습들 마저 이뻐해주고 사랑해주고
참아주고 저밖에 모르던 사람이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헤어지잔 말은 쉽게 내뱉었고
화나고 삐지면 연락두절에 문자 씹고 잠수타기는 기본이고
기념일 챙겨주지 않으면 삐지고 투덜되기도 잘했던거같습니다,
저는 항상 기고만장했던거 같습니다,
이사람은 나없인 안돼,나 진짜 좋아해, 이런 거만한 모습과 생각에
이사람에게 항상 내 멋대로 내 주관대로 막 대했고 막 행동을 했습니다,
곁에있을적엔 이사람의 소중함은 전혀 몰랐고 이사람의 존재감마저도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제가 많이 소홀하고 무심했던거같습니다,,
이사람도 사람인지라 자기도 일년동안 많이 참아왔던것인지
일년동안 한번도 헤어지잔 말 한적 없는사람인데
먼저 헤어지자고 차갑게 냉정하게 돌아서는 그사람이
내가 알던 사람인가 하고 가슴이 덜컹 내려앉더라구요
그때까지도 몰랐어요, 나 버릇 고칠려고 나 겁주려고 그러는거라 큰 착각에 빠질만큼
저는 정신을 못차렸던같습니다,,
첨에 이별통보를 받은날은 몇일안으로 연락 분명 온다는 그런생각을 했었습니다.
허나 지금은
헤어진지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헤어짐을 받아들이지못하여 제가 보름동안 매달렸습니다,,
처음으로 이사람에게 자존심이란 자존심을 버리고서야 울면서 제 진심을 보여줬습니다,,
곁에있을때 정말 몰랐다구,,
떠난 지금에서야 이렇게 그사람의 빈자리를 느끼고 그사람의 소중함을 크게 느낀다고,,
늦은 지금에서야 이렇게 땅을 치고 후회하고있습니다,,
남자 가 헤어지자고 하기까지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서 말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사람도 혹시 나처럼 조금이라도 미련이 남아있지않을까요?
너무 보고싶고 너무 사랑하고 이렇게 좋아하는데 너무 늦게 알아버린 제가 너무 후회스럽고
지난날들을 돌이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데 그렇게 못하는것에 너무 안타깝고
제 인생에서의 가장 못난일중에 못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늦은후회를 하고 반성을 하고 뒤늦게라도 나를 돌아볼수있는기회가 생겨서,,
제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되어 제 단점들을 고치려는 제가 너무 속상합니다,,
지금 그사람이 아닌 담번에 사람한테는 저러지말아야지 또 되풀이하지말아야지 하는 지금 이생각들이
너무 답답하고 제가 너무 밉습니다,,,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정말 잘해주고싶어요,,
사귈때 못해줬던 것들 전부 죄다 해주고싶은데
헤어진지 두달이 지나고 헤어진날 부터 보름동안 매달렸는데도
실타는 저한테 다시 또다시 두번의 기회를 주진 않겠죠??
자존심 아에 없는데,,,
더 매달리고 더 질질끈다면 마지막 제 모습마저 밥맛떨어지고 정떨어질까봐 지금도 잊지못하는
그사람에게 연락 한번 못해보고 이렇게 그리워만 하고있습니다,,
차가워진 그 모습을 결론은 제가 그렇게 만든거같아서요,,
어디 글에서 읽었는데 헤어진 남자한테 마지막 자존심까지는 무너지면 안된다 하더라구요
그럼 남자들이 이렇게 생각한데요,, 내가 왜 저런여자와 이때끔 사겼나 싶을정도로,,,
시간만 다시 돌리고싶다면 돌리고싶습니다,
그땐 왜 몰랐었는지를,,,,,,,,,,,,,,,,,,,,,,
제가 이글을 쓴 계기는 지금 연락하면 그동안 안한거보단 못한거같고
안하려니 이사람을 내 맘속에 서만 이렇게 기다리고 좋아하고 바라보는게 너무 답답해서요,,,
어차피 돌아오진 않을꺼같아요,,,,,,,,,,
그때 그 모습을 잊지못할꺼같아요,,차갑고 냉정한 그 사람의 모습들,,,,
그래도 왜 아직까지 그사람에 대한 빈자리를 이렇게 느끼고 이렇게 더욱더 애절하고 기다려지는지
너무 보고싶고 너무 지난날들이 너무나 후회스러워요,
이대로 그냥 조용히 잊어주는게 그사람도 나도 좋은 걸까요?
아님 용기내어서 다시 한번더 연락을 해볼까요,,?
장난글 광고글 사절이구요,
좋은 조언 ,,답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