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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한테찝쩍거리는남자애한테'나개랑잤다'라고말해버렸습니다

기분탓이겟죠 |2011.09.19 21:41
조회 69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자주보는 25세 남성입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엊그제 저랑썸씽있던 여자애랑 기타등등들이랑 술을 먹었습니다.

 

분위기 좋게 술을 먹고 있는데 같이먹던기타등등1(줄여서 기타1)이 제썸녀한테 자꾸찝쩍되는겁니다.

 

근데 제 썸녀도 술에 취해서 인지 어깨동무하고 팔짱끼는걸 아무렇지 않게 다받아주더군요

(그때저랑썸녀는 싸워서 사이가안좋았을 상황)

노래방에서 둘이 같이나가고 이런거 지켜보다가 빡쳐서

노래방 끝날떄쯤 기타1이랑 썸녀랑 또 같이 나가는겁니다...빡쳐서

기타1 밀치고 썸녀손잡고 나갔습니다 나가서 택시태워 보내고

그남자애한테 나 썸녀랑 그렇고 그런사이고 내가 많이 좋아하니까 너 찝쩍되지마라

하니까 자기도 좋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난 니가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그애랑 끈끈한관계라고

나개랑잤다고 실수로..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말해버렸습니다... 그말을 들은 기타1 이 알겠다고하면서..

집에가더라구요 저도 집에 갔씁니다..새벽3시쯤 썸녀한테 전화왔습니다..

너 기타1한테 무슨소리 한거냐고 그딴말을 왜하냐고... 아차했습니다... 그런말 함부로 하면안되는줄

알고있었는데 기타1이 썸녀한테 하는 행동보고 너무 빡쳐서.. 하지못할말을 해버린거같아서..

    그후로 썸녀한테 그딴말함부로하는거 아니라고 여자한테 그런말은 진짜 수치스러운거라고

실망이라고하면서 그후로 이제 연락이 없더군요...

정말미안해서 . 정말 미안하다고 다신그딴말안하고기타1한텐 어제내가 술취해서 헛소리했다고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담부턴 그러지말라고 ..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문자를했습니다..

근데 그후로 이제 연락이 안오는데 ... 저희는 이제 끝난게 맞겟죠..?

이런경우 여자분들은 어떻게 절 생각하시나여ㅛ..?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욕을하시면 달게받아드리겠습니다..제가 잘못한거 잘아니까

욕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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