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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종교 |2011.09.20 00:01
조회 352 |추천 6

누군가 널 위하여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조용히 그대 위해

누군가 기도 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제가 교회를 다닌다고 하니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더라구요.

문득 이 찬양이 생각났습니다.

그 방향이 옳든 옳지 못하든 절 위해 많은 분들이 교회 다니지 말고 정신 차리라고 권유해주시더군요.

 

죄송하지만

전 정신을 차리고 있고, 많은 분들이 우려해주는대로 정신나가거나 미쳐있지는 않습니다.

정상적인 직장생활 영위하면서 월급받고 부모님 용돈 드리고 친구들과 놀러 다니기도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니까요.

 

걱정하는 마음만 받겠습니다.

대신 님들도 제가 걱정하는 마음만 받아주세요.

 

서로 걱정하면서 기도해주는 사회가, 제가 바라고 꿈꾸는 사회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사에 나오는 것처럼 조용히, 남몰래 바라는 것입니다.

전 님들이 언젠가는 하나님을 믿기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님들은?

님의 표현대로 제가 정신차리며 교회에서 빠져나오길 기도하면 될 것 같네요. 기도라.. 좀 거창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마디 말이라도 해준다면 바로 그게 기도가 아닐까 싶네요.

 

 

서로 변화되길 원하며 기도해요. 그리고 보다 화목한 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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