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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면 로봇청소기 쓸 자격도 없나요? ㅠ

송이 |2011.09.20 11:33
조회 1,68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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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올렸었는데. 반응이 뜨거워 판에도 올립니다.ㅋ심심해요 ㅠ 저랑 욕좀 해주세요ㅠ )

 

ㅋㅋ 인터넷이 어느 글에서 본건데, 욱겨서 가져왔어요. ㅋㅋ (참고로 전 아직 이정도는 아녜요ㅠㅠ)

 

아무튼... ㅠ 본론을 얘기할게요 ㅠ

 

이게 뭔가요 ㅠ 아침부터 ㅠ

 

애낳기 전엔 뭐 애 낳구 나면 살찐다는 말 거짓말 인줄 알았는데 무지하게 살찌네요 ㅠ

 

전에 입었던 바지 입어보려고 난리치다가 미끄러질 뻔했음 ㅎㄷㄷ;;;

 

아직도 저는 제가 애 같은데, 애가 애를 낳았으니 ;;; 남편두 그렇구 친구들이 놀려요 ;

 

어리게 생겼거든요^^;;;

 

아무튼... ㅠ 어제 청소하는데 허리가 포개질 것 같더라구요... 살이 쪄서 그런지 더 헉헉 대는것 같기도 하고요 ...

 

넘 속상하고 답답해서 어제 얘기하려다가 어제 넘 남편이 피곤해보여서 못했는데...

 

아침부터 그냥 이런 얘기 하지말까 ... 하다가 진짜 오늘도 얘기못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청소기 사달라고 얘기했더니...ㅠㅠ

 

저보고 살을 빼라는 소리부터 하네요 ㅠ 로봇청소기같은거 하나 사면 얼마나 좋아요...요즘엔 다들 이런거 쓰나본데 ㅠ

 

그거 얼마나 한다고 좀 사준다고 하지, 그걸 또 살 가지고 뭐라하고 ;;; 미워죽겠어요!!!

 

썸네일 onerror

 

출근하려는 사람 붙잡구 어제 제가 막 찾아놓은 정보들은 못보여줘도 그래도 요 사진 하난 보여줬네요 ㅠ

 

요 LG에서 나온 로보킹이 성능이 끝내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생긴 것도 마음에 들어서. ㅋ소음이 심해서 아기한테 피해주거나 그렇지는 않겠죠??

 

친구가 쓴다길래 친구말듣고 그걸 남편한테 설명해줬더니

 

너 어디서 영업사원하다 왔냐며 ;;;; (좀 좋게좋게 말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요?)

 

결국은 사준다고 하고 가기는 했는데... 이왕이면 좀 "그래, 알았어~~ 힘들었지? 사줄게~~^^" 이러면 얼마나 좋아요?

 

왜 이렇게 말을 비비꼬아 하는지 ㅠ

 

살을 뺄 생각은 안하고 편하게 청소기 구입해서 청소하려고 하는 제가 잘못된 건가요 ㅠ 흑...

 

아 혹시 요 로보킹 써보신 분 있으시면 또 댓글로 참하게 후기좀 ^^;;;

 

온라인 쇼핑할 때 이거저거 따져보고 사는 편이라 아마 이 놈 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듯요. ㅋㅋ

 

으.. 아무튼... 청소기는 청소기고 ㅠ

 

저 말고도 살쪄서 구박받으시는 분 또 계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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