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처음써보는지라, 되게 무서운데..ㅠㅠ
예의없어보일지모르겟지만, 음슴체로쓰겟습니다. 보기 껄끄러우신분들 죄송합니다ㅠ.
내친구가 있었던일임.
요새 우리는, 지나치게 공부에 찌들어살고있음.
성적이 많이안좋은 내친구와 나였기에..서로 "ㅎㅎ나오늘공부안햇지뭐~"
이러면서도,다알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뭔가,내가더많이해야겠다는그런생각에
우리둘다 지칠대로 지치고있었음. 하루에 잠, 막 3시간씩자고ㅋㅋㅋㅋㅋ
아무튼,그런상태에서 내친구가 버스에탔음. 근데, 도착지까지거리가 25분정도됫는데,
내친구가 너무졸려서 엠피들으면서 눈좀붙이려고 잤댔음. 근데갑자기 어떤아주머니가
막 깨웟다고함ㅋㅋㅋㅋ그래서내친구놀라서 "네?" 이러고 벌떡일어낫는데 갑자기
"학생,자면안되지! 그러다 놓칠라" 이러시는거임; 그래서친구가 최대한착하게 "괜찮아요^^ㅎㅎ"
라고 햇다고함. 그리고선 뭐라고 안하시길래 다시 잠. 그랫더니 또깨움; 그때친구 살짝 화남.
아니 화낫다기보단 어이없엇음. 가뜩이나 졸려죽겟어서 예민해져잇는상태에서,엠피들으면서
좀 눈좀붙이려하는데 자꾸 깨워섴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제친구,아무래도 어른이시니까
화는 못냇나봄ㅋㅋ그래서 "네?" 라고 함. 그랫더니 "자면안된대두..?" 자꾸 이러심;
그래서 제친구가 "아..제가너무졸려서요 ㅎㅎ 놓치진 않을꺼예요!" 라고하고 또 눈붙엿는데
계속깨움ㅡㅡ이번엔 팔을 툭툭쳣다고함; "학생ㅡㅡ?"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그래서제친구가
"아, 왜그러세요?" 라고함ㅋ그랫더니아줌마가 "아?~ 아?~" 이러시면서 갑자기
내친구한테 요새젊은것들은 예의가없다는둥.. 엄마가누구길래 말투가 저따구냐.. 걱정되서 깨웟더니만 말대답한다는둥; 이런식으로 말씀하셧다고함. 근데내친구 진짜 "아 왜그러세요?" 이랫을때도, "아ㅡㅡ;왜그러세요"이런식으로말한게아니라 "아, 왜그러세요?^^" 이런식으로 말햇다고함.근데 저렇게나와서 내친구화남ㅋ그래서 "아..아주머니 죄송한데요,제가요새 좀 많이 피곤해서요...
그래서 버스에서만이라도 살짝 눈붙이려고그런건데, 아주머니께서 자꾸 깨우셔가지고
제가 화나서 순간적으로 '아' 라고 그랫네요. 죄송해요. 다음부턴 '아' 라고 안하겟습니다."
라고햇다함. 그순간, 버스에잇는 아저씨들 몇명 웃으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아줌마
뻘쭘하셔서 결국엔 뭐야; 이러면서 뭐라고 궁시렁거리면서 나가셧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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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오늘있었던일인데, 딱히 재미는없지만, 그냥 이랬던사건이있었다..라는걸
알려드리고싶어서 이렇게 글써봅니다..ㅠㅠ봐주신분들 감사드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