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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치 : 신계동장어 (☆☆☆☆) 제품이름 : [백현동]항생제0% 영광에서직접기른 "신계동장어" 구입일자 : 2011. 09. 09 (금) 사용일자 : 2011. 09. 18 (일) 엄연히 얘기하자면 사용은 안했죠 제품상세페이지 URL : http://www.ticketmonster.co.kr/deal/?p_no=207017&cat=&area=&mode=&code=&page=&#content_start 내용 :
얼마전에 분당 백현동에 위치한 장어집이 하나 올라왔더라구요 ,
마침 저희 어머니 몸보신이나 좀 시켜드리고자 언니와 상의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선 오늘 날잡고 남동생과 저와 언니와 어머니와 함께 차타고 30~40분거리에 있는 백현동까지
기분좋게 갔습니다. 안그래도 사용기간 첫주이기도 하고 주말이라 사람몰릴것은 예상하고
점심시간을 살짝피한 오후 3시경쯤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니 주차장에 차들이 역시나 빼곡하더라구요, 역시 사람이 많긴 하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입구에도 여러명이 모여서 서있더라구요 , 혹시나 기다려야 하나라는 생각과 함께 차에서 내렸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언성높인 소리가 들리더군요 . 그 모여있던 다른 손님들중 한명이 묻습니다.
그다른손님 : 혹시 티켓구입해서 오셨어요 ?
본인 : 네
그다른손님 : 여기 안되겠어요 , 저희 어제 전화도 하고왔는데 장어가 없대요 ,
그래놓고 저리 당당하게 먹고싶으면 오후 5시에 오래요 .
아니면 인터넷에 환불하던가,,
어르신들모시고 이리 먼곳까지 왔는데,,,
그냥 멍타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주인장이란 사람 또다시 언성이 높아지더군요.
많이 흥분해보였습니다. 얼굴까지 시뻘개져서는
주인장 : 아니 장어가 없는데 어쩌라고? 사람이 가뜩이나 많이 몰려서 물건딸려 짜증나는데
먹고싶으면 오후 5시 넘어서 오라구요 ! 알겠어요 ? 아니면 환불하든가 ,
중간중간 반말섞어대가며 그다른손님과 저희를 번갈아 보면서 말하더군요 .
그러는 동안 그 주인장 아들이신분이 주인장이 흥분하니 말리면서 가게로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 아들인 사람한테 어찌된것인지 한번물었습니다.
본인 : 아니 장어가 없는거예요 ?
주인장아들 : 네 사람이 가뜩이나 주말이라 한꺼번에 몰려서 물건이 없어요 .
본인 : 그럼, 티켓이 얼마나 팔린지 아실것이고 , 첫번째 진행도아니고 두번째 진행인데 ,
행사 첫주말이면 사람몰릴꺼 예상하고 물건을 준비하셨어야죠 ..
전 좋게 말했습니다.이미다른손님과 흥분되있는상태로 보여서 저희까지 거기에 말려들긴 싫었거든요
그래서 덜흥분한 그 주인장 아들에게 물어본것입니다.
그랬더니 그 주인장이 제가 중간에 말하는데 짤라가면서 말합니다.
주인장 : (집게와 가위든손으로 삿대질까지 해가며 )
아니 그래서 먹고 싶으면 오후 5시에 오라는거 아냐 ? 왜이렇게들 말들이많아 ?
아니면 인터넷에 환불하라고 !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엄연한 손님인데 따지려고 한것도 아니였는데 제가 말하는거까지 짤라가며
반말까지 해가며 그리 퍼붓다니요 .
이때부터 저도 좀 흥분했습니다.
본인 : 아저씨 지금 저한테 삿대질하는거예요 ? 그리고 저 지금 말하잖아요 ?
왜 아저씨한테 물은것도 아닌데 흥분해서 소리질러가며 반말하시는건데요 ?
쫌 빠져계세요 !
주인장 : 나도 너같은 딸년이 있어 , 어디서 감히 ...
이때부터 저와 그 주인장 서로 언성이 심해졌습니다. 저희어머니께서 옆에서 말릴정도였으니까요 .
그만하라고 , 알겠다 하고 빠지려 햇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장 : 야야 먹고싶으면 5시넘어서와 물건이 없는데 어쩌냐 ?
그리고 너 그딴식으로 말하지마 .
이런 싸가지.. (집게와 가위든손으로 한팔을 들며 때리려는 제스처를 취햇습니다. )
가만보고있던 제 남동생도 그런 행태를 보고는 흥분해서는 야!!! 하고 소리질러가며 오더라구요 .
했더니 그때부터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제남동생도 저한테 그런식으로 대응한 주인장에게 화가나있고
서로 쌍방으로 쌍욕오간건 사실입니다. 그 주인장아들까지 합세하여 그 가게입구에서 주차장까지
서로 말리고 뜯고 욕하고 삿대질해가며 뒤엉켰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그 주인장 집게랑 가위 들었던손으로 제남동생 뺨을 때렸습니다.
저랑 언니랑 너무놀래서가뜩이나 손에 집게랑가위까지들고있는데 저상태로는 어떻게 될꺼같아 저는 그 주인장을 잡아서 말리고 언니는 부랴부랴 112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그러는중간에 저까지 밀쳐내며 때려서 옷에 장어내장같은게
잔뜩묻고 , 그 주인아들이 또 제남동생 목을 손으로조르듯이 잡아서 저희어머니께서
잡고 말리다가 오른쪽 눈두덩이를 맞고 뒤로 넘어지시기까지 했습니다.
저희가 어린나이도 아닙니다. 저와 언니는 30대이고 제남동생도 20대후반입니다.
그냥 저냥 흥분해서 따진것도 아니였고 먼저 달려든것도 아니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그 가게주인과 아들이 먼저 폭행과 폭언이 있었고,
저희는 후반대처였을뿐입니다.
그 옆에있던 다른손님들과 가게에 있던 손님들은 다압니다.
경찰관들이 도착하였을때. 자기들이 증인이라고 옆에서 다봤다고 주인장과 그아들이 때렸고 ,
폭언욕설을 해대었다고 증언까지 해주었으니까요 .
일단 지구대로 갔습니다.
가기 전에도 . 가는 도중에도 참 가관이였습니다. 경찰관에게 자기가 여기서 세금내면서
장사하는 구민인데 어디 도망이나 가겠냐며 내가 때린건맞다고
인정은 하더라구요 . 하지만 저 어린새끼들이 자식뻘인데 자기한테 욕을해대었다고 .
그러면서 저희어머니께 당신이 엄마야? 애새끼들 교육좀 잘시켜 . 여전히 막말을 퍼붓더군요.
자기 장사하는데 자리 못비운다고 지구대에 같이 동행못한다고 나중에 가겠다며.. 참나..
지구대에 도착하여서도 진술서 쓰는데 경찰관에게 내가 저런새끼들 땜에 참나..
또라이새끼들... 이래가면서 소셜커머스에 올리는것도 홍보차원에서 반값에 올리는데
반값에 사서먹는사람들한테는 거저주는거다, 이러면서 돈없는 거지취급하듯 얘기하네요..
자기는 끝까지 억울하다는 식으로 ...
솔직히 다신 안가면 그만입니다. 환불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음식점 .. 한마디로 그래도 서비스
업종인데 그 주인장과 아들 그런마인드로 장사를 하면 되겠습니까?
오늘 홈페이지에 관련 사과글과 적립금 2만원을 준다고 티켓몬스터에서 그러는데요
정말 열받네요 그깟 몇푼받자고 이러는것 아닌데 정말 너무한것 아닙니까
티켓몬스터 자체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하는데 짜증나네요
그런 업체를 선별한것 부터가 책임을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