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을 처음 쓰는지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당한 사기(?)에 대해 대처방법을 잘 몰라 도움을 요청합니다.
지난 일주일간 부팅이 안되고, 부팅이 되도 중간에 멈춤 현상을 보이는 컴퓨터로 인해,
혼자 램, 그래픽카드 지우개 신공 + 내부청소 + 포맷을 하였으나,
정상이 될 징조가 보이지 않아서 결국 동네 모 컴퓨터 수리점에 찾아갔습니다.
첫 방문이라 그런지 웃으며 점검을 하던 사장이 그래픽카드 문제네요 라고 하여,
현재 장착된 geforce 8400 gs (슬림) 제품으로 장착을 하려면 금액이 얼마입니까?
하고 물으니 근래 10만원 가량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좀 가격이 있는지라
비싸서 안되겠으니 중고제품은 가격이 어느정도 이냐 물었더니 5만원정도 하는데,
중고제품으로 하실거면 윈도우도 새로 설치해야하니 포함 5만원에 설치 해주겠다 하였습니다.
적은돈은 아니었으나 컴퓨터를 사용은 해야하니 카드로 5만원 결재를 하고
한시간 반 정도 후에 방문하라는 얘기를 듣고 나왔습니다.
컴퓨터 수리가 끝날 시간에 방문하여 컴퓨터를 확인하고, 집에 설치한 후 부팅하여
포토x와 n사의 s게임의 구동을 확인하는데 구동과 동시에 모니터엔 세로줄이..
pc에선 소음이..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는 동시에 다시 멈춰버렸습니다.
이미 20시가 가까운 시간이었고 저녁 약속이 있었기에 오늘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아침 기상하여 8시 30분경에 전화를 해 증상을 설명했더니, 10시 오픈이라 하여,
10시 시간에 맞춰 수리점에 가는길에 친구님과 통화 중 !
8400 중고 가격이 너무 과하게 책정되어 결재한 것을 알게되었고,
(현재 새제품 4만원선, 중고제품 1만5천원선)
10시 30분가량까지 기다려 다시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제 수리 후 바로 안됬다는 얘기에 미안하단 한마디 없이, 서있는 저에게 앉으라는 한마디 없이
대략 점검 후 2~3시간 정도 돌려봐야 할 것 같다는 얘기만 하는 사장 얘기에 어이가 없어서,
어제 결재한 금액에 대해 항의를 했습니다.
따로 알아보니, 8400 새제품이 4만원 선이고 중고제품이 1만 5천원 선이었는데,
어제 가격을 너무 과하게 부르시고 결재를 한 것 아니냐 하는 질문에
윈도우 재설치 비용까지 포함이라고 말씀을 드렸다는 어이없는 답변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아니 윈도우 재설치 비용은 중고 8400을 구매하니 2만원 받을 것을 부속비용과 함께 5만원에
맞춰서 해준 것 아니냐 하고 재차 따지니, 그럼 어떻게 해드리면 되냐며 따지듯이 되묻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까지 갔는데도, 따지듯 되묻기에 어떻게 해줄 수 있는지를 물어볼 것이 아니라,
먼저 어떻게 어떻게 해드리겠다 죄송하다 얘기하는게 순서가 아니냐고 물었으나,
그럼 그래픽카드 비용은 빼드릴테니 다른곳으로 가라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ㅡㅡ
저도 참을 수 없어 그럼 그렇게 하자 내가 따로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을 하던지 하겠다 하고,
컴퓨터를 가져가려는데 이미 결재하고 설치한 내부의 그래픽카드를 빼내더니 가게에 두려기에,
그것도 내가 결재한 것이니 가져가겠다 하고 가져왔습니다.
오는길에 씩씩대며 친구와 통화 후 막상 집에오니, 설치했다고 가져온 그래픽카드가
8400gs도 아닌 7300LE... ㅡㅡ
이건 8400으로 사기를 쳤어도 기분이 나쁠 상황에 7300LE를 설치하고서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온 것입니다.
너무 화가나 다시 찾아갔으나, 이미 가게문은 닫힌 상태..
아침에 통화했던 사무실번호로 전화했으나 불통, 핸드폰도 불통,
그 후에 연락을 피해서 서로 좋을 게 없으니 통화하시자 하는 말에,
전화가 와 통화를 하니, 아까 내가 어떻게 해준데도 싫다고 가놓고 이제와서 뭘 어떻게 해달라는 것이냐,
하고싶은대로 하라 는 말에 통화를 끝냄..
도대체 기본 매너도 없고 서비스 정신도 부족하고 모르는 것 같으면 사기치는 이런 사람에겐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제 컴퓨터 고장난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새제품을 하나 사려고 하나,
이런식으로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인정도 안하고 사과도 없고, 되려 화를내는
이런 사장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소비자보호원에 우선 고발은 했으나 분이 안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