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으니 본론 부터 간략하게 씁니다 (내용은 좀 길지만 재미있음 정말 간략하게 쓴거임)
작년 2010년 11월 나이트 에서 만났습니다 ... 그녀가 나를 좋타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
전 외모를 중요하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당시 그 여자는 외모 또한 보통 이상으로 좋터군요 ...
몇칠이 지나 몇번 만나보니 성격까지 좋터라구요 ... 성격도 좋은데다 더더욱 좋은건 술을 못마시더라구요
소주 한 두잔 정도 뿐 그러니깐 ... 청순한 외모에 성격까지 좋코 술도 못마시고 ...이것참 볼수록
빠져들더라구요 ..전 애주가 입니다 그래서 여친이 술을 잘 마시는걸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
각설하고 ... 그렇게 서로 울고 웃으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늦게까지 놀고 집에 들어가곤 했는데....
2011년 3월 경이였습니다 아침 10시쯤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생소하게 보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오더라구요 ...당연히 제가 받았죠 ... 여보세요 .... 이러니 그쪽에서 왈 : 니가 000 야 그러니까 제이름을 확인을 하더라구요 반말로,, 그렇습니다 근데 누구시길레 초면에 반말로 하시는지요 제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닙니다 이렜더니 야이 개0식 아 개0끼 야 하여간 별 엿같은 욕들이 난무를 하더니 마지막에
너 000(그녀의이름) 대면서 너 유부녀 인줄 몰랐어 이 세끼야 ... 이러더라구요 ..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주말만 되면 같이 외박하고 놀고 평일에도 마찬가지구 ,,의심조차 못했는데
너무 황당해서 믿기질않터라구요 ..뭐 일단 이건 이렇게 되서 ..... 몇일이지나구
뭐 어찌 어떻게 해서 그 남편과 그녀는 이혼하기로 했답니다 저도 그 남편과 그 가족들을 찾아뵙고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본의아니게 (고의성이없다는이유) 같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러고 한 4일이 지났는데 .. 전화가 한통오더군요 .. 혹시나 해서 받았는데
역시나 그녀였습니다 .. 울면서 미안하다 보고싶다 아직도 사랑한다 난 오빠없이 못산다 그러더라구요
미운감정이 많이 남아있었지만.. 울면서 저렇게 애원을 하니 불쌍하기도 하고 나또한 그녀를 사랑했기에
거절을 하지못하고 둘이서 조그만한 원룸을 얻어서 둘이서 살았습니다
너무 좋터군요 .. 그 전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지금까지 행복했다면 이글이
여기에 올릴이유가 없겠죠 .. 그렇게 5개월 정도를 살았죠 ..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중 그녀가 나에게 이러더군요 ... 자기 어머니 가 아프셔서 아무레도 집에
짧게는 한달 길게는 두달 정도 간호를 해야겠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라 라고 했죠
저보고는 자기가 없는동안 집투정을 하면서 오빠 이집은 덥다 환기가 안된다 이런 말로써 이사를 가지고
그러더군요 .. 그래서 저 역쉬 맘에 들지가 않아서 제가 모아놓았던 돈과 부모님께 조금 빌려서
결혼도해야하니 아파트를 하나 사자구 했더니 무척 좋아하더군요 ... 그랬던 그녀가
이사를 갔습니다 (수원으로)... 마침 이사를 가고 그 다음날 .......
정말 반전은 ... 다음 조회수 보고 ....쓸게요 저두 일을해야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