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솔로 인생을 살고 있는 여인입니다.
한동안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살이 급격히 늘어났어요 ㅜㅜ. 몸은 건강해졌는데 침대위에서만
생활했는지 퇴원하고 나서 굴러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맞는 옷도 하나도 없더군요 훗..
운동을 하면서 살을 빼기엔 다리가 붙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무리하면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어떻게 살을 뺄까?
차라리 옷을 새로 구입할까 하기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옷값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러다가 단기간에 살빠질수 있는 다이어트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레몬디톡스가 떠올랐음.
사실 이 여인은 예전에 1박2일 따라한다고 생 레몬먹다 개토한적 있어서 도전하기가 망설렸는데요.
친구가 성공하면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더군요 ㅋ (일명 크리스마스 프로젝트임!)
그렇게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저의 솔로탈출 다이어트 도전기를 시작을..!!
오늘이 시작 2틀째임. 근데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는 바로 시작하면 몸에 무리가 간다고 하더군요.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는 식단대로 따라하는 건데 아래가 식단내용임.
다이어트 시작 2틀전엔 얼로에정 3정씩 3번, 물2리터, 부담없는 식사. (오늘까지 진행중인 식단)
첫째날부터 일주일동안은 레몬디톡스 드링크2리터, 물2리터, 알로에 3~5정씩 3번.
일주일 후엔 3일동안 과일 또는 채소주스, 야채스프, 물 2리터, 알로에정 3~5정씩 3번.
이걸 계속 반복하면 부작용 없이 단기간에 살을 뺄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래는 제가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시작하기 앞서, 사진 찍은거. 레몬 향 맡으니 찌릿찌릿 코끝을 스치더군요.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가장 힘든건(벌써힘듬?) 바로 물마시기인거 같아요.
제가 평소 물을 잘 마시는 편이 아닌데, 다이어트를 위해서 어제부터 마시고 있는데.
화장실고 계속 들락날락하고 습관화가 안되어 있으니깐 자꾸 몰아서 마시게 되더군요..
그리고 왜 꼭 다이어트만 하면 먹고싶은게 많은지.. ㅜㅜ 분명 부담없는 식사라고 했는데..
내 입속에 들어가는 것들은.... 그래서 이러면 실패하고 말이다.
올해도 크리스마스날 혼자 방콕하겠구나 싶어서 판에 올리는 거임 ㅜㅜ.
님들이 제 판을 보면서 악플이든 격려든 해주시면 걍 할꺼같음.
그리고 내일부터는 진짜 다이어트 시작인데.. 레몬디톡스 만드는 방법과 마시는 인증샷 올립니다!
또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ㅋ 전후 사진도 공개하도록 할테니 기대해주세요!!!!!
(기대해주셔야 제가 부담감 팍팍 느끼고 열심히 함)
p.s 모든 다이어트에 운동은 기본~ 다리에 무리가지 않게도 할려고 합니다.
10월달안에는 다이어트 성공해서 남친 만들 수 있겠죠?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