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두동서가 있는데 7살 많은 큰동서와 나보다 5살 많은 아랫동서가 있어요 그런데 둘다 혼전임신으로 결혼식도 안하고 동거부터 했더라구요 시댁에서 인정도 못 받고 둘다 자격지심에 피해의식까지 저 정말 많이 피곤했어요 남 피곤하게 하더니 자신들의 인생도 피곤해 지더군요 시동생 여자 있다는 소리 간간히 들리더니 아래동서 맞바람 소식에 이혼했다는 소리까지 얼마 지나지 않아 큰시숙 여자생겨 바람나고 큰동서 맞바람 피우고 별거 하더니 이혼 하더라구요 부모의 맞바람으로 상처 받는 것은 아이들인데 본인들도 부모의 바람과 이혼으로 상처 받으면서 컸으면서- 시아버지 시엄마도 맞바람으로 남편10살때 이혼해서 남편 불쌍하게 컸어요- 자식들에게 물려주네요 엄마만이라도 맞바람 피지말고 아이들 지켜주면 안될까요 바람도 내림인지 피가 더러운건지 남편과 저 그저 웃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