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빛이 어두움을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선을 행하는 자마다 빛으로 오나니 이는 자기가 행한 선이 드러날까 함이요,
악을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가 행한 악이 드러날까 함이다”
즉, 예수그리스도 자체가 빛이시며, 그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오는 사람들은 사실 자신이 선을 행했기에 나아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지 않아도 착하고 양심적이며 인류 사회에 공헌하고 좋은 결과를 내는 인생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예, 그러한 선한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하여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갖기 쉽고, 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을 깨닫기 쉽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빛으로 나아가려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오기가 그만큼 어렵고 자기 스스로도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와서 자기의 악이 드러나게 되는 것을 꺼림으로서 예수복음의 비밀을 깨닫기도 어렵고 예수로 말미암은 용서를 얻기도 어렵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원리에 의하면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간다는 것이 결코 앞뒤도 없는 것이라거나 공의롭지 못한 편파적 재판과도 같은 처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빛이고, 착한 사람들은 빛을 더 가까이 하기에 쉽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