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가게에 들어와서 돈을 내지 않고 물건을 훔치는 행위를 하다가 틀키면 첫째로 가게문을 잠궈버리고 경찰에게 신고를 해서 경찰과 도둑 사이에 대면을 하게 합니다.
도둑 입장에선 덜덜 떨리는 입장이지요.
그러나 통신 서비스를 사용하고 요금을 미루면 경찰이 출동하여 잡아가지는 않습니다.
똑같이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을 쥐고 돈을 지불하지 않은 경우인데 어느 쪽은 경찰이 출동하여서 사태를 수습할 수 있고 어느 쪽은 경찰이 출동하지 않습니다. (오래도록 통신요금을 안내면 아마도 통신서비스를 단절하겠지요)
왜 그럴까요?
이것은 아마도, 직접 사람들을 찾아만나서 “너는 잘못되었다. 너는 못됐다”라고 말하는 행위보다, 인터넷을 통하여서 글을 통해 ‘당신들은 잘못되었다. 당신은 못됐다’라고 말하는 행위가 더 심리적으로 나은 일이고, 사회질서 면에서 피해가 덜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하여서 ‘기독교인’ ‘정치인’을 욕하는 것이 명예훼손 법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도 이 때문이겠지요.
아무튼 결론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기독교인, 성경, 교회를 향한 글로써의 접근은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인터넷을 통하여서 떠도는 주장들이 교회, 성경, 교인들 앞에서 직접 대면하여서 주장될만한 것인가? 라는 것에는 아무도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인터넷 상의 주장과 교회의 반응의 미비. 그리고 처벌의 제한.
그러나 인터넷 밖의 교회와 실제 생활 속의 기독교인. 그리고 성경.
이것과의 괴리는 어마어마한 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진짜냐 가짜냐의 차이만큼이나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인터넷을 통하여서 정보를 나누고 의견들을 올리곤 하지만 그것들이 실제로 과연 실제적으로 주장될만한 가치를 지닌 정보들인가에는 생각할 필요도 없는 No 라는 것입니다.
아주 쉽게 말해서, ‘기독교안티짓’ 이라는 게이밍을 하고 있으며, 현실 세계와는 전혀 동떨어진 자기들만의 가짜 세계 속 논리와 논점이 난무하고 있고 그것 안에서 안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내일을 바라보는 모습도, 현실을 올바로 직시하는 태도도 아닙니다.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감각적으로, 인격적으로 매우 비정상화 되어가는 것이지요.
처벌에 관한 것은 결론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기독교인,교회,성경에 대한 비방은 처벌될 수 없지만, 그러한 ‘기독교안티짓’이라는 게이밍 자체가 어쩌면 그들 자신들이 자신들에게 대하는 보응이 되며 자신들이 스스로 자신을 심판하는 일 자체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