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갑자기 생각나서 낄낄대고 웃다가 판에 올려야지 하고 막상글쓰려니 떨리네요ㅠㅠㅠㅠ
그럼 나도 음슴체 ㄱㄱㄱㄱ! ![]()
얼마전에 미국에 왔다 가족들을 빵빵 터지게 한 우리귀요미 이모의 말실수를 하나 써볼까함.
오랫만에 사촌언니네 둘러앉아 음식도 하고 얘기도 하며 가족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음.
그리고 이모가 사촌언니가 해줬던 얘기를 꺼내는것임.
가게에 불이난 얘기를 하길래 완전 집중해서 듣고있었음. ![]()
" 그 있잖어 불이 글쎄 크게 난거여 그래서 사람들이 다 나가고 직원들도 다 나갔는데
그중에 누가 갖혀있었데~"
"헐? 그래서???"
"그래갖고 뭐 어짜냐 나이많은 언니가 창문 깨부수고 가서 구해왔지."
"응??? 나이많은언니???"
우린 어리둥절하면서 아 용감한 언니인가보다 하고있었음
????????????????????????????????????
그때 옆에서 지켜보던 사촌언니 말
엄마 나이많은 언니가 아니고 나인원원 (911)
미국은 소방관을 nine one one 이라고 흔히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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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모 소방관 아저씨들 나이많은 언니로 만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써놓으니 별로 안웃긴가 ㅠㅠㅠㅠㅠ
우리는 빵빵 터졌는데 기억나는게 나이많은언니 밖에 없음 ㅠㅠㅠ
빵빵 터졌다면 추천!
조금이라도 웃겼다 추천!
하나도 안웃겨도 추천!
그냥 봐도 추천좀 ㅠㅠㅠㅠ
그럼 빠이~!!
좋은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