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아 ~ 너가 이걸 볼지 모르겠지만 ...
너에게 해주고싶은말이 너무 많고 내가 너한테 1:1로 만나서 말하기그래서 용기내서 글올려본다
너랑 초.중.고.대 다 같은곳에 다니고 졸업을 했지 ... 누구보다 친하고 누구보다 서로를 잘아는 진짜
불x 친구 !!!!
근데 잘지내다가 대학교때 서로 오해들로 너와 싸우게 됬지 ?
진짜 서로 자존심도 쌔서 말도 안하고 연락도 안통 없고 수업도 같은반에서 들어도
서로 말없이 앉아만 있었잖아
그래서 친구들 한테 널 안좋게 많이 얘기했지 ...
그래서 넌 혼자만 다니고 그랬고
난 근데 그때는 그게 통쾌하고 좋았어 .. 정말
근데 어느순간부터 기숙사에서 밥시간이되도 안보이고 ...
수업시간에도 너가 안보이고 그러더라고 ...
그런데 저녘에 니가 전화가 왔잖아
그래서 내가 먼일이냐고 싸가지 없게 대답을 했지..
근데 너가 너무아프다고 나 오래 살고십다고
나한테 전화로 말을 했어 ...
그래서 난 그것도 다 나한테 동정심 유발하려고 하는지알고
지x하지말고 끊으라 했고 ㅋ
근데 너가 계속 살고싶다고만 말했잖아..
계속 그러니까 은근히 걱정이되데?..
자살하려고 하나 그런생각도들고 ?
그러다 너랑 통화한 다음날 우리 엄마가 너희엄마한테
너가 암.....암.... 이래 ....
아 진짜 ... 바로 그소리듣고 바로 엄마한테 병원이어디냐고
바로 택시타고 갔어..
갔더니 너 완전 말라가지고 ....
반쪽이 되있드라..
너희 어머니께 무슨암이냐고 물어보니까
식도암 이라네..
그래 생각해보니까 기숙사에서 밥먹을시간에
왜 없었나 생각해보니까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거지...
그래서 너한테 달려가서 진작 연락하지 하면 서 아픈 너한테 화를 냈어
다 나때문에 이런거고 다 나때문에 암걸린 너가 더심해진건데..
화를 냈지..나는 ..
정말 기쎄고 멋진놈이 그렇게 누워잇으니 앞이안보이더라고
수술날 니가 그랬지 , 담배하나피고 싶다고 하고
수술실에 들어갔지
그리고 난 후 너 치료잘받고 퇴원하고 바로 여행간거 기억나지?
그래 살아줘서 고맙다
사랑하는 내친구야
앞으로는 빛이잇어야 소금이 생기는 것처럼
서로 필요하고 소중한 친구가 되자 !!
암이겨준 너가 정말고맙고
사랑한다
암을 이겨준 자랑스러운 친구를 소개 할게요
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참 제가봐도 병신같네요
이거는 수술 전
이고는 수술 후
--이건 현재 오른쪽은 저 왼쪽이 암을이긴 친구
친구 솔로입니다 !!! 여자분들 전주사시는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
-------------------여러분 제친구가 이걸 볼수 있게 추천좀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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