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쓰기 싫었지만 쓰는 것으로 해서 나의 짐으 조금이라도 덜고 싶어서 쓴다.
HS야 넌 분명 이글이 써있는지 모르고 살겠지만 그냥 쓸게.
HS야 분명 별로 오랜시간동안 자주 만나온 사이는 아니지만
널 알아가는 동안 엄청나게 끌렸어.
그러다 고백을 했고.
후에 너가 아니다 싶어서 멀어지자고 했지.
솔직히 그소리 듣고나서 아 친구로 지내야 겠다는 생각은 계속 해왔지만
무언가 놓치고 싶지 않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소리 듣고나서도 계속 관심을 갖게 되더라
아니 오히려 그전보다 더 가지게 된거같아.
너에게 표현은 적게 하되 혼자서 엄청나게.
그러다 일주일 전쯤인가 연락이 안되더라
솔직히 연락하려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너가 꺼리니깐 나에게 연락을 안하는 거겠지?
근데... 난 솔직하게 너가 말해줬으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해.
내가 다시 고백한 후에도 너가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지?
(고백도 그때 술취하고 연락한 그 말들이 전부 사실이였음 해서 고백해본거였어.)
그리고 나서 내가 진짜 혹시 모르니깐 내가 불편하면 연락하지 말까?
이렇게 쓴적 있지?
거기에 너에 대한 답변은 아니 괜찮아 이런쪽이였어. 자세히는 생각안나지만
연락안하는건 꺼리는 그런 느낌이랄까?
내가 잘못 느낀거면 미안하지만..
지금 나는 이렇게 밖에 글을 못쓰지만 내마음은 너에게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
글 쓰다 보니깐 정신 없이 쓰게 된거 같네
HS야 난 널 좀 더 오래 기다리게 될 것 같아.
돌아와 주면 좋겠어 HS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