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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수정))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A103 |2011.09.23 20:25
조회 5,073 |추천 9

안녕하세요

 

패션디자인과 재학 중인 슴한살 흔녀입니다.만족

 

저에게 재미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두 다들 쓰시는 대세인 음슴체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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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보니 얼굴이 어디있냐라는 말씀이 있어서 사진을 추가해보았어욤부끄

 

올리고 나서 보니 썬글라스 쓴 사진들 밖에 없어서 맨날 썬글라스 쓰고 다니는 줄 아시겟네욤ㅋㅋ 오해마세용윙크

 

 

 

 

 

 

 

 

 

 

저에겐 대학교에 들어와서 친해진 재미있는 친구들이 잇음.윙크

 

그 친구들 중에 한명은 별명이 주막의 주모임.짱

 

축제때 했던 주막에서 마치 자기의 가게처럼 일을 너무나 열심히 해서 붙은 별명임ㅋㅋ

 

주모의 에피소드를 먼저 얘기 하려고함.

 

 

 

1학기때 우리는 전공수업으로 패션 CAD수업이 있었음.

 

얼굴이나 바디를 예쁘게 보정하거나 사진을 예쁘게 보정하는 수업이였음.

 

교수님이 과제로 자신의 사진을 한 장 찍은 후 보정을 해오라고 하셨음

 

그래서 다음시간에 모두들 과제를 교수님 컴퓨터에 제출한 다음 빔프로젝트로 다 같이 보고잇었음

 

교수님이 과제들을 하나하나 검사하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가르쳐주고 계셨음

 

근데 주모 이친구 과제가 나오는 순간 모두들 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사진을 너무 날씬하게 줄여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도 너무 웃기신지 웃으시다가 이건 할 말이 없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

 

 

 

 

 

 

 

 

또 다른 친구의 별명은 토쟁이임 짱

 

학기 초에 술을 먹고 들어온 날 저녁에 미친듯이 토를 한 다음 별명이 토쟁이가 되었음.

 

토쟁이는 패션디자인과 학생이지만, 의복구성 시간을 정말 싫어함ㅋㅋ

 

에피소드 하나를 말하자면

 

 

오전수업이 끝난 후 2시간정도 쉬다가 다음 교양수업을 가야했음.

 

기숙사에서 쉬다가 교양수업을 들으러 나가려니까 너무 귀찮은거임

 

그래서 토쟁이에게 이번 수업은 빼면 안되냐고 그랬음.

 

그랬더니 막 정색을 하면서 안된다고 하는거임

 

이제 학기 얼마 안남았는데 이제까지 잘 나왔으니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야 되지 않겠냐고 그러는거임

 

어쩔 수 없이 나는 마지막 수업을 같이 들으러 갔다 왔음

 

이틀 후 오전 수업이 끝난 후에 이번에도 두시간정도의 시간이 남아서 기숙사에서 쉬다 오려고 했음.

 

전날 과제 때문에 밤샘을 해서 그런지 너무 졸려서 조금이라도 자려고 친구에게 깨워달라고 말하고서 잤음

 

정말 꿀잠이였음짱

 

근데 나중에 주모가 와서 나를 깨우는거임

 

수업시간 5분전이라고 가자고 깨우러 온거임

 

아까 부탁한 토쟁이에게 너 왜 나 안 깨웠냐고 따지려고 보니까

 

그 친구가 완전 쌩쌩한 얼굴로 국어책 읽듯이 " 아.참.잘.잤.다."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너 왜 내가 깨워달라니까 안 깨워줬냐고 물었음

 

그랬더니 토쟁이가 하는말이

 

" 너 자면 안가려고 했지 참 아쉽다" 하는거임

 

 

 

 

 

내가 자고 있을 때 이친구가 자기 혼자 수업을 안가기 뭐해서,

 

나와 같이 수업을 빠지기 위해 범죄계획을 세웠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야한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이야기는

 

옷을 만들기 전에는 옷에 필요한 천을 자르기 위한 패턴을 먼저 그려야함

 

사람의 신체의 필요한 치수를 재서 계산을 한 후에 패턴을 노루지라는 종이에 그리는 거임

 

 

토쟁이가 한참을 열심히 패턴을 그리다가 갑자기 나한테 물어보는거임

 

 

 

 

“야, 자는 어디부터가 0cm냐??”

“야, 자는 어디부터가 0cm냐??”

“야, 자는 어디부터가 0cm냐??”

“야, 자는 어디부터가 0cm냐??”

“야, 자는 어디부터가 0cm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21살이 되도록 자 어디서부터 재냐고 물어본 여자는 토쟁이가 처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한국말을 어려워함ㅋㅋ

 

 

내가 드라이기를 쓰고 있었음

 

내가 "야 이 멀티탭에 선이 너무 많으면 합선되지 않냐??"

 

그랬더니 토쟁이가 " 어 그거 나중에 정전돼" 라고 친절하게

 

충고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내가 맛집 동아리를 만들고 싶었음

 

뭔가 동아리 활동이란 것을 해보고 싶었음

 

그래서 동아리를 만들자고 했더니 토쟁이가

 

어차피 만들어도 운행이 잘 안될것 같다고 충고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모는 생일파티라고 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을 사랑하니까 생일잔치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온 친구들 모여서 연회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과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정말 좋아함부끄

 

한번 카메라를 잡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 보통 200~300장정도 찍음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1시간이면 6~70장은 거뜬히 찍음짱

 

우리는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여서 찍음파안

 

 

기숙사 실내에서 우산을 이용하거나

 

 

 

 

계속 똑같은 배경의 사진을 보면 지루할까봐 샤워실로 장소를 바꿔주거나 하면서 사진을 찍음

 

 

 

 

 

또한 자느라 사진을 찍지 못한 친구가 서운하지 않게 찬조출현도 시켜주는 센스도 있음

 

 

 

 

 

 

 

 

 

 

어느날 토쟁이가 컴퓨터가 고장이 났음

 

너무 심심해서 할일이 없던 토쟁이가 너무 심심하다면서 옆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는거임윙크

 

다 찍고서 보여주면서 힙합적 소울이 느껴지지 않냐고 나에게 물어봤음파안

 

 

 

 

 

 

 

 

 

 

마지막으로 소개할 친구는 솔탁구임 짱

 

제과 제빵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김탁구에서 따와서 솔탁구가 됨ㅋㅋ

 

 

솔탁구가 인터넷 쇼핑몰을 하다가 갖고 싶은 옷이 있었음

 

하지만 살 수가 없어서 친구에게 그 옷을 입은 자기 모습이 보고싶다고 했음.실망

 

친구가 보내준 사진으로 솔탁구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음.짱

 

 

 

 

 

 

 

 

우리 기숙사는 아침에 일찍 가면 밥 대신에 빵을 주기도 함

 

그래서 우리는 매일 저녁에 자기 전 "내일 아침 먹을꺼지?" 하고 물어봄음흉

 

그러면 전혀 문제없이 콜을 외침짱

 

그리고 솔탁구와 토쟁이와 나는 내일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알람을 맞춤

 

하지만 아침에는 전멸잠

 

아무도 일어나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근데 내 핸드폰 알람을 3개 해놓음ㅋㅋ ㅋ

 

그리고 5분 후 반복임ㅋㅋㅋㅋ

 

친구들은 자면서 알람을 BGM으로 노래가 끝날 때까지 자면서 들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일어나서 알람을 끌생각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일어나서 알람 왜 안끄냐고 머라고 함ㅋㅋ

 

 

 

얌전히 자면서 감상할 때는 언제고 파안ㅋㅋㅋ

 

 

 

 

 

 

 

마지막으로 우리는 사진을 찍다가 서로 좀 웃기는 사진이 나오면

 

그걸로 네이트온 대화할때 짤로 만들어서 쓰곤함짱

 

최근까지 가장 많이 썻던 사진은 대화창에서 "헐"을 치면

 

요로케 상콤한 주모의 얼굴을 볼수 있엇음짱

 

그리고 요즘엔 별로 안쓰는 사진이지만 " 뭐?" 를 치면은

 

 

요로케 나의 다람쥐 사진이 뜨곤 했음부끄

 

그외에도 솔탁구의 달려오는 사진도 우리들 사이에서 핫 이슈 이모티콘 이였음파안

 

 

 

 

 

 

더 많은 얘기가 있지만 여기까지만 하겟음^ㅁ^*

 

 

마지막은 훈훈한 마무리로

 

 

 

 

솔탁구와 토쟁이와 내사진

 

 

 

 

 

그리고 토쟁이

 

 

 

 

마지막으로 주모사진윙크

 

  

 

그리고 소짐하게 내사진파안

  

 

 

 

마무리는 엣지있게음흉

 

 

 

 

 

 

 

 

 

 

 

 

 

모두들 빨간버튼 꾹 누르고 가thㅔ요!!

 

추천하시면

 

 

 

 

 

 

 요런남친^*^

 

 

 

 

 

 

 

 

 

요런 여친생깁니다!!짱

 

 

싸랑과 관심을윙크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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