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룸메이트형의 딸딸이(?) 치는 모습을 봤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희 룸메형 군대도 갔다오고 나이도 20대 중반에 인물도 있고
꽤나 반듯한 사람이거든요. 주로 공부하는 모습만 보이고요.
저한테도 무지 잘해줍니다.. 서로 같이 지내는데 불편함이나 문제는 당연히 없고요.
근데 어제 제가 하룻밤 외박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그형도 알고 있었구요.
근데 나갔다가 저녁에 기숙사에서 뭘 가지고 올게 있어서
들어갔는데, 잠겨있어서 키로 열고 들어가니까
헐 룸메형 컴퓨터에 야동이 커져있고
그 형은 완전히 발가벗고 있고 자위를 한걸 제가 본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 형 계신지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근데 그형을 보면서 제가 더 당황스러운건
딸딸이 치는걸 들켰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 괜찮아 외박한다더니?"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태연스럽게 제 앞에서 제가 보고있는데
정액으로 범벅이 되 꼬추주변을 휴지로 딱고
팬티를 입고 있는거죠.
그리고 나서 아직까지 그 형을 안봤는데
앞으로 방에서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그냥 자연스럽게 대하면 되는건가요?
물론 저도 형 없을때 자위하긴 하지만 저보다 연장자인 형의
그런모습 보니까 상당히 당황스럽고 민망하네요
혹시라도 이일로 인해서 그 형이 저를 불편하게 대하거나 하는 등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