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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많아도 회의감이 슝슝...

24 간호사 |2011.09.24 14:48
조회 494 |추천 0

안녕하세요~ㅋ

24살 서울사는 간호사입니당

연봉 4000에 정말 다른 과 친구들보다 먼저 일하고 있지만.

왜이리 일하기 싫은건지......

연봉이 많으면 뭘하나요.

출근 생각만 하면 한숨......

그냥 병원, 집이 일상이랄까.....

우리에겐 월화수목금토일은 없고....

그저  day, evening, night, off 이렇게 네 가지만 있지요......

뭐 요일, 날짜 이런거 몰라요.

그냥 오늘 무슨 근무인지..... 누구랑 같은 듀티때 일하는지....

내 다음 듀티 선생님은 누구인지........

월급날이 언제인지만 궁금하지요...

월급.. 많아도 훌렁훌렁......

월세 내고, 부모님 용돈에, 오프날은 친구들이랑 노느라 돈 다 쓰고.....

매일 매일 허덕이고.......

친구들끼리 만나도 다 병원애들이니깐 자기네 힘들단 얘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심지어 병원 근처 까페에서 수다떨다 병원얘기하는데 막 근처에 같은 병동 선생님있고.....ㅋ

우리들,,, 한 3~5년만 하고 그만 두는 걸 다들 목표로 하고 있지요 ㅋㅋ

저도 언제쯤 편해져서....... 입사하면서 그만둔 연애..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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