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는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아빠는 일안하고 집에와서 쉬는거예요 ..
맨날 이런식입니다.
엄마는 집에오면 바로 잡니다.
엄마는 삶의 낙이 없어요. 바쁘고 일만하고 일이 밭일이라 힘들어서 집에오자마자 쓰러지셔서 주무시고
그런데 아빠는 매일 아침에 할머니들태워서 밭에보내고 다시 들어와서 낮잠자고 밥먹고 티비보다 나ㅏㅂ니다.
그렇게 낮잠을 자고 밤엔 잠이 안와서 엄마한테 다리주무르라고하고요
엄만 하루종일 집안일하구 밭일하고 자기직전까지 아빠발만지다 주무십니다.
오늘은 아빠가 라면을 사와서 끓이래서 끓이고있었어요.
왜 제가라면을 끓여야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인상을쓰면서 끓이는데 아빠가 미친년샹년 라면끓이는게불만이냐 미친녀아 나가라
해서 저는그냥제방 들어왓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방문을 걷어차고 저한테 의자를 던졌어요.
저를 맞히지는 않았지만 제가놀라서 보니까 또욕을하며
저한테책을 던지더라고요
사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저한테는 이런적이 많지는 않지만 엄마한테는 다반사예요 .
정말 제가 죽고싶어요. 이렇게 살거면 살고싶지도 않아요.
엄마한ㅌ는 ㅁㅊ년 ㅅㅂ년 매일 욕설을 달고삽니다.
엄마도 헤어지고싶지만
언니오빠저도있고 대학도가야하고 결혼도보내야하고
빚도 있어서 헤어지지를 못합니다.
그렇다고 아빠랑 있으면 돈잘벌고 이런것도 아닙니다.
이곳에서 살고싶지가 않네요.
엄마랑 둘이먼곳에서 살고싶어요 ..
저한테 200만원정도모아둔게있는데요 그걸로 어디가서 도망가서 살수는없나요
저도 일하고 엄마도 일하고 저희끼리 2명이서 .. 잘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