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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무고가 화장실문짝을 부셨어요☆★

내친구무고 |2011.09.25 14:11
조회 81 |추천 1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14흔녀입니다.

 

처음 판을 쓰는거라.. 아직 글쓰기 실력이 좋지도 않고.. 5분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그땐 너무너무 웃겨서 자지러졌었던 일이거든요ㅋㅋㅋ..

 

다른애들한테도 얘기해줬더니 엄청나게 웃더라구요

 

톡커님들은 재미없으실지도 몰라요..슬픔

 

아,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으니 나이가 많이 어려요

 

맞춤법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위에 않읽으신분을위해 한마디만 크게 써드릴게요

 

재미없으실지도 모르니 실망하실것같으시면 뒤로가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편하게 음슴체로 써보겠음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남 1학기때 일이었었던거같음

 

우리학교에서 별명이 무고인애가 있음

 

 

왜냐? 걔 이름이 ○림, 외자임

 

근데 영어선생님이 첫날부터 무고를 딱 보더니

 


"핫! 고수님!"

 

 

이러시는거임, 우리는 영문을 모르니까 의아해했음

 

근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꽤 그럴싸함

 

 

그렇슴ㅋ 무림의고수였던거임

 

 

그 이후로 걔 별명은 무고가되었음

 

아, 걔는 뭐랄까 남자같이생겼음

 

그래서 더 잘어울리지않았나 싶음..

 

(글쓴이는 머리를 남자처럼하고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아이가 더 남자다웠음.. 이상함)

 

 

 

여기까지는 무고에 대한 이야기였음

 

이제부터가 시작임

 

 

 

 

 

일단 무고는 나랑 친함.

 

같이 목욕탕도 간 사이임음흉

 

 

 

아무튼.

 

평범하게 지내던 어느날임.

 

글쓴이가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무고를 끌고 화장실에 갔음.

 

 

근데 그날은 왠지모르게 무고가 좀 아팟던날임.

 

애가 비실비실했었던 날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에 끌고갔음.

 

 

 

무고가 나랑 같이 화장실에 입장함

 

거기에서 무고가 화장실 안쪽으로 유유히 걸어가더니

 

갑자기 뙇!! 멈춤

 

근데 거기가 첫번째 화장실 칸이었음

 

 

앞에서도 말했듯이 무고는 그날따라 비실비실했음

 

감기였던거같음. 애가 열도나고 재체기도 했었음

 

 

맞음. 무고는 그 앞에서 재체기를 함.

 

 

 

 

 

 

 

 

 

 

 

"에취!"

 

"에취!"

 

"에취!"

 

"에취!"

 

"에취!"

 

 

 

 

.

.

.

.

.

.

 

 

 

 

 

 

 

쾅!!

 

 

 

 

 

 

 

맞음.. 님들이 생각하는 그거임

 

무고는 재체기 하나로 화장실 문짝을 부심

 

무고는 재체기를 하고 문짝이 떨어지자마자

 

그것을 보고는 미친듯이 웃었음

 

그리고 나도 같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누가 그걸 보기 전에 얼른 화장실을 나와버렸음..

 

그리고 나오고나서 깨달음.. 난 화장실을 가고싶어했다는걸

 

결국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봤지만

 

올때갈때 화장실 문짝을 보며 미친듯이 웃었음ㅋ

 

 

화장실에서 나오는길에 물었음

 

 

"역시 무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김으로 문짝을 부시는 내공은 언제 쌓은거야??"

 

 

 

 

 

 

 

 

 

 

 

"오늘 완성함ㅋ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고야 제발...

 

 

 

우리는 미친듯이 웃으며 우리의 교실로 향했음

 

우리가 계속 웃으니 복도에서 애들이 이상하게봄

 

얘들아.. 미안해 우리가 너무 시끄러웠지

 

 

다음교시는 영어였음

 

선생님이 오시고 우리는 그 일을 말할까 말까 하다가

 

문짝을 물어줘야될까봐 말하지 않았음..

 

현재 그 문짝은 고쳐진상태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고와의 화장실 에피소드는 여기가 끝임.

 

무고는 우리반에게 웃음을 주는 웃음보따리임ㅋ

 

1학년들중에서는 우리반이 제일 활발하고 적극적인반임

 

선생님은 문제아 하나 없는 좋은반이라고 자부하심ㅋ..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말야

 

 

 

 

 

ㅋㅋㅋㅋㅋㅋㅋ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중간중간에

 

그때 생각이 나서 계속 피식피식거렸음..

 

직접 겪어보셔야 웃기실거임

 

 

 

 

 

 

 

 

 

 

 

 

 

 

 

 

피식했다 추천

웃겼다 추천

빵터졌다 추천

무고 만나보고싶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이게뭐냐 추천

 

 

 

 

 

대한민국국민이면 추천

이런거 안쓸게요

순수하게 웃기고싶었으니까

 

 

 

 

 

 

반대가 많으면 웃플듯슬픔

 

 

 

 

● 요것좀 눌러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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