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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사시는분들 이런일 있으시나요?

어째야.! |2011.09.26 11:09
조회 43 |추천 0

아파트 회장 총무의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것과 당최 이해가 안가는것들이 있는데 네이트 판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아파트 자영회에서 관리하는 돈은 총무가 하지요? 그럼 그 돈을 쓰임에 있어서 통장거래내역을 모두 주민

 

들에게 오픈해야함이 맞지않나요?  저희 총무는  딱 한마디 합니다 저희 아주아주 잘 아끼고 잘하고 있다고요

어처구니가없습니다. 마치 지들 돈인냥  그한마디면 끝납니다. 얼마전에도 이 일이 불거졌고 회장총무가

 

사고를 쳤습니다. 이번년도 7월에 페인트공사를 하겠다고 벽보를 붙였습니다. 반상회 없이 진행했고요

 

저희 어머니 열받으셔서 어머니 주도하에 반상회가 열렸고 그 자리에서 회장 총무는 주민들에게 욕을 먹

 

었습니다. 이유요.. 휴우 노후된 아파트에 사시다 보면 물이새고 곰팡이가 끼고 습기차고 그러면 어떤 공

 

사를 할가요? 바로 방수공사이지요? 그런데 외벽에 페인트질을 하겠다고합니다 그러면 물도 안새고 습기

 

도 안찬다고하네요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저희 아버지 미장일30년을 넘게 해오시며 이젠 집수리 센터도 하

 

셔서 이분들 아는얘기듣고 혈압올라가고 싸우셨죠 하지만 총무님 참 대단합니다 끝까지 돈 아끼고 잘하고

 

있다고만 합니다. 딴소리를 하네요 결국 이날 페인트 공사는 8월달 반상회가 열리고 그날 다시 주민들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9월23일 벽보가 붙었습니다. 9월26일 페인트 공사를 시

 

작한다고합니다 거래명세표와 계약내용과 계약금이 붙여져 있더군요 이건 통보 아닌가요? 황당했고 바로

 

주민들이 움직였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벽보를 따로 토요일 저녁에 붙였습니다. 위에 제가 쓴내용과 일요

 

일 저녁8시에 이일에대해 주민들의 회의를 하자는 내용이었지요 그런데.. 일요일아침 벽보가 모두 떼어져

 

있습니다. 현회장이 모두 떼어 버린것이죠 주민들은 다시 써서 붙이고 알리고 하여 일요일날 주민 40~50

 

명정도가 모였습니다. 현회장 총무에게 이게 무슨짓이냐 당신들돈이냐 아파트돈은 우리 모든 주민의 돈이

 

다 당신들은 대표일뿐 어째서 당신들이 마음대로 업체정하고 돈을 쓰느냐! 이런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쪽에선 또 헛소리를 합니다 다 아파트를 위해서 한거다 이미 계약금 500만원도 줬다고요

 

이게 말이나 되는것인가요? 정말 황당합니다 마치 자신들 살림살이 마련하듯 아파트 돈을 쓰고있습니다.

 

어제 저녁회의에서 총무에게 통장을 오픈해라 우리가 봐야겠다 지난 4년간 쓴 내역 모두 뽑아와라

 

하... 이 한마디에 그 총무 .. 지금까지 고개 빳빳이 들고 아주 뻔뻔한 얼굴이었는데요  아무 목소리 부터

 

갑자기 기어들어가고 불쌍한표정 하며 저 잘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ㅎㅎㅎ

 

끝까지 통장은 보여주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톡커님들  혹여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떡하면 이 회장총무 분명 뭔가 구린게 있는거 같은데

 

어떡해야하나요 벽보 뜯은것부터 그리고 통장 오픈안하고 그리고 말도안되는 이유로 페인트 공사 진행하

 

려는 것..  현재 주민들이 대책회의를 하구있습니다. 그래도 톡커님들에게 한번 여쭤봅니다

 

좋은 방안 방법 혹시나 법적으로 제재를 가할수있는 방법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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