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트 영화] <의뢰인>
의뢰인. 제목으로 봐서 법정공방으로 이루어지는 영화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하정우, 박희순, 장혁의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 이런데 어찌 의뢰인을 선택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다행히 우리 지역의 유료시사회가 있어서 개봉일까지 참으려다가 못 참고 그냥 바로 극장으로 직행하게 만든 영화였다.
어느 아파트 단지에서 의급하게 구급차가 나오고, 한 남자는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곳으로 주차를 마치고 들어가는데, 주민 사람들이 모두 그를 이상하게 바라본다. 그러나 아무렇지 않게 서류 가방에,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집 앞으로 가는데, 경찰들이 자신의 집에서 무언가 수사가 이러지는 것이 보인다. 사건 현장에서는 침대가 피로 문들었고, 외부 침임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아내. 자신의 부인이 죽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갑자기 경찰들이 나와서는 그를 범인으로 체포를한다. 그리고 살인 혐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출처: [네이트 영화] <의뢰인>
피로 물든 침대, 사라진 시체, 그리고 살인 혐의. 범인으로 잡힌 한철민(장혁)은 강성희(하정우)변호사에게 사건 의뢰를 하고, 브로커 장호원(성동일)은 강성희에게 찾아가서 수익의 얼마를 가지겠다며 한철민 사건을 맡아주기를 권한다. 그러나 패할 것 같은 재판에 뛰어들지 않았던 강성희는 이 사건의 수상한 점을 보고는 흥미를 보고 뛰어들게 된다.
출처: [네이트 영화] <의뢰인>
강성희변호사가 검사시절 함께 있었던 안민호(박희순)검사. 이번 한철민 사건의 검사로 나오고 이 둘의 공방이 시작이된다. 죄가 없게 만들려는 자. 범인에게 그의 대한 죄값을 치르게 하려는 자. 이 두사람의 대결이 시작되는 것이다. 강성희 변호사는 유리한 입장을 내세우기 위해서 될만한 증거들을 찾는데, 이미 검찰쪽에서 손을 쓰고 사라졌다는 것에 이상한 느낌을 받고 일부러 한철민은 잡아 넣기 위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하정우는 증거를 찾으려고한다.
출처: [네이트 영화] <의뢰인>
침착한 표정. 거의 없는 표정변화. 흐릿한 초점. 사이코패스적 성향을 띄는 한철민은 예전 살인사건의 용의자 선상에 올랐다는 것과 그때 정황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 풀어주어야 했던 사건 담당 검사가 안민호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안민호는 그가 범인으로 만들기 위한다는 생각을 하는 강성희 변호사.
출처: [네이트 영화] <의뢰인>
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시체 없는 살인사건, 그러나 명백한 정황으로 붙잡힌 용의자는 피살자의 남편. 여기에 투입된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과 배심원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최후 반론.
↓결말이 궁금하다면 드래그
안민호 검사의 최후변론, 모든 정황으로 봤을 때 한철민은 범인이 당연하다는 식으로 예전의 미쳐 치르지 못한 죄를 지금에서라도 치르게 해달라고 배심원에게 호소를 한다. 그의 반해 강성희 변호사는 그의 아내가 죽었다는 증거조차 없다고 말을 한다. 그의 아내가 셋을 셀동안 문으로 들어온다는 말에 일제히 문을 쳐다본다. 셋을 세어도 문은 열리지 않았다. 그것으로 모두가 아내의 죽음의 의문을 품고있다고 말을 한다.무고한 사람에게 죄를 짓게 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고 마무리를 한다.
판사는 결국 한철민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그러다 브로커 장호원에게 문자가 도착하고 낯익은 포토메일을 보낸다. 그곳은 예전 한철민과 아내가 함께 사진을 찍었던 곳! 그리고 증인이 한철민이 그 댐에서 올라오는 것을 봤다는 아이의 증언. 그리고 안민호는 나가면서 최후변론이 좋았다며, 그러나 한철민은 셋을 셀동안 문을 보지도 않았다는 점을 알려주며 강성희 변호사는 그가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재판이 끝나고 한철민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피로 물든 매트리스에 누워 담배를 피운다. 그러다 갑자기 벨이 울린다. 방문한 사람은 바로 강성희 변호사. 그가 안으로 들어와서 도대체 시체를 어떻게 치웠을까? 물었고, 한철민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당신은 알고 있다며 몰아세우자 그는 베란다 난간에 앉는다. 당황한 강성희는 그를 말릴려고 한다. 그리고 한철민이 아내를 죽인 과정이 나오고 이불에 싸서 아내를 베란다 밖으로 던진 것이다. 똑같이 죽으려던 그를 잡아챈 강성희 변호사. 그리고 한철민은 다시 잡히고, 시신을 찾으려는 수색이 시작이 된다.
세 배우의 연기력에, 사건의 진행에 빠져들면서 정말 러닝타임이 지겹지 않았다. 곧 내가 배심원이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흐름에 법적공방이 흥미진진하게 이루저있다. 배우의 대해서 의심하지 마라. 스토리 흐름에도 실망스럽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