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헐..헐...톡이라니..내가토..톡이라니ㅠㅠㅠㅠ
톡커들의 선택 10위권에 올려주신 톡커여러분ㄳㄳ
좋은일로 톡된게 아니라 홈피공개는 좀 조심스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했다고 응원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
덕분에 기분도 좀 나아진거같고..후회 안할거같은 기분이 드네요ㅋ..
사실 오늘 하루종일 어제일 생각때문에 할일도 제대로 손에 안잡히고ㅠㅠ
공부하던거 있었는데 진짜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와서 한글자도 못봤는데ㅠㅠ
톡된거보고 기분이 쫙..풀리기도하고? 그러네요ㅋㅋㅋㅋㅋ
딱히 후기랄건 없지만 오늘도 연락이 왔었어요
카톡도 오고 전화도 오고..근데 진짜 받을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카톡으로는 계속 미안하다, 한번만 용서해달라, 이러는데
얘가 저한테 이런소리 했던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이런식으로 문제 생겨본적이 한번도 없었으니까ㅋㅋㅋㅋㅋ
근데도,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가식적이고 짜증나는거에요.
하도 많이 들어서 지겨운 느낌? 그래서 그냥 다 씹었더니
확인하면서 왜 답장 안하냐, 정말 나랑 헤어질거냐, 후회안할 자신 있냐 하길래
후회 안할 자신있냐는 얘기에 또 확 열받아서
너를 찬게 짧은 내인생 최고로 똑똑한 일인거같다고 답장하고
차단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 일 당했을때는 진짜 당장 어이가 너무 없었는데
혼자 시간좀 보내고 나니까 화도나고 속상하고...
만나봐야 100일 좀 넘게 만났는데 진짜 그동안은 이런 앤줄 몰랐고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줬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잘해보고 싶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까 너무 허무하고...속상하고.. 뜬금없이 눈물나고 그러더라고요.
무릎까지 꿇었는데..정말 한번만 용서해줄까 싶다가도
한번 그런놈이 두번은 못그러겠냐 싶고, 한번 믿음이 깨진사이가
좋아질거란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댓글중에 한대 때려주지그랬냐, 따지지 그랬냐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어제는 정말 너무 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그랬어요
오늘도 따지는게 다 무슨소용이 있겠나 싶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대신에 한번만 더 눈앞에 나타나는 날에는 진짜
확 마 궁디를 주 차삐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중입니다ㅋ
멀리멀리 뻥뻥 차줘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잌ㅋㅋㅋ
응원해주시고 잘했다 잘했다 해주신 분들 정말정말 다들 감사해요!!!
앞으로 뭔일 있으면 또 바로 달려올께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랑 비슷한 상황이거나 나쁜남자 때문에 힘드신 모든 여성분들!!!
힘! 내세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자기한테 맞는 착한 남자 한명쯤 없겠어요?!?!?!!!!!
지금 나를 힘들게하는 너!!! 당신!!! 바로 그남자!!!!!
미련없이 뻥 차버리셍 여러분 마음만 다칩니다ㅠㅠㅠㅠ
저도 얘랑 오래만났던 사이였다면 더 고민하고 힘들어하다가
어쩌면 다시 받아줬을지도 몰라요..
그치만 지금! 선택을 잘해야 앞으로 마음고생 할일이 훨씬 줄어들어요
저도 오래살고 많은 사람 만나본건 아니지만
언니들 경험담 들어보면 꼭 그렇더라구요.
여자분들 우리 똑똑하게 연애합시다ㅠㅠ![]()
---------------본문-------------
하.. 언니들ㅠㅠㅠㅠㅠㅠㅠ
나 오늘 너무 열받는 일이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밤에 컴퓨터를킴....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판의 대세 음슴체로 갈께요ㅋ
어이가 음슴ㅋ하...
나는 풋....푸..ㅅ.....은 아니고ㅋ어쨋든 이십대 초반의 흔흔흔 흔녀임!!!
요기있는 언니들은 내 맘을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함ㅠㅠㅠㅠㅠ
그래서..하소연 겸ㅋ글을 쓰겠음ㅠㅠㅠㅠ
사실 오늘 저녁에 아주아주아주아주 컨디션 굿굿굿이었음ㅋ
남치니 만나서ㅋ하..이젠 남치니가 아니지ㅋ어쨋든 얘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분위기 캡 좋았음ㅋ
영화보고 나와서 시내 걷고있는데ㅋ왠 여자가 이놈을 아는척 하는거임!
아는척이라고 해도 "어! 누구누구야!"이런식이 아니고
둘이 눈이 딱 마주쳤는데 머뭇머뭇하다가 여자가먼저 "오빠 안녕" 이럼ㅋ
얼굴도 되게 쪼그맣고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이 나는 여자였음ㅋ
그때부터 내 촉이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짝반짝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전여친같앗음!!!!이때는 추측에 불과했지만ㅋ
근데 이 여자분은 날 의식한거같았음ㅋ왜냐 난 여친이니깐ㅋ
다른여자가 이 오빠 아는척한 그순간부터
끼고있던 팔짱에 힘을 딱 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친이다" 스멜 퐁퐁퐁퐁 풍기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여자가 약간 소개? 해달라는 눈치?로 누구시냐고 물어봄ㅋ
여친같아 보이면 그냥 소개 안받고 쌩까고 갈것이지ㅡㅡㅋ
이해는 안됐지만 이사람 말투가 좀..조근조근하다 해야되나?
하여튼 말투가 이뻐서 걍 걍 넘어감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빡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팔 푸르더니 그냥 아는사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아는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개ㅅ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진짴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너무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이런표정으로 저새끼를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의 내표정을 딱 나타내주는 표정같음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말 한마디에 난 어이없음에서 점점 빡침으로 변해가고ㅋ
전여친으로 추정되는(나중에 확실히 밝혀짐ㅋ) 여자분은 조카 당황해하고ㅋ
이새끼도 말 질러놓고 보니까 어이없었는지 당황해하고ㅋ
셋이서 한동안ㅋㅋㅋㅋㅋㅋㅋ아무말도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 화나면 쫌 앞뒤 안가리는? 좀 불같이 화내는게 있어서
상대방도 좀 감당하기 힘들어하고 나도 감당하기 힘들고 그래서
옛날에 클리닉 같은거 다니면서 화를 다스리는거? 그런거 했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왠만하면 화 잘 안내는데 진짜 그순간 너뭌ㅋㅋㅋㅋㅋㅋㅋ
열이받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 어이가없으니까 화도 안나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택시타고 집에 와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는 바로 안오니까 걍 눈에 보이는 택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정류장 근처여서 무슨 드라마마냥 금방 잡히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그냥 아는사이라는데 뭐 어쩔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도 계속 오고 카톡도 계속 오는데 너무 짜증나서 그냥 핸드폰 꺼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근데 웃긴게 집에오는 내내 진짜 아무느낌도 안나는거야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냥 아 ㅈㄴ어이없다 그냥 이런기분??????
어이없음과 화남이 합쳐지만 일단 어이없음이 이기나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에들어오는동안 분노게이지가 막 급상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는게 웃는게 아니다진짜
어이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나오곸ㅋㅋㅋㅋㅋ
화는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핸드폰을 켯다? 뭐라고 한마디 해야될거같아서ㅋㅋㅋㅋ
열받아 죽겠는데 내 할말 못하면 진짜 울화통터질거같을때 가끔 있지 않아???
나 오늘 그런상태였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핸드폰 킴ㅋ
그랬더니 바로 전화옴ㅋㅋㅋㅋㅋ왜 핸드폰 꺼놨냐 그러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씹고 그냥 아는사이? 이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대답은 안하고 한숨쉬더니 지금 어디냐그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미ㅊ놈ㅋㅋㅋㅋㅋㅋ한숨 쉴사람이 누군데ㅡㅡ
그래서 나도 걍 씹고 그냥 아는 사이? 또 이랬다?
그랬더니 대답이 없길래 할말 없으시면 끊겠습니다~ 이랬어ㅋ
괜히 비꼬고싶어서 최대한 깐족거림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ㅈㄴ급하게 끊지마봐 끊지마봐 막 이래ㅋ
그래서 난 열받아서 그냥 아는 사이는 못하겠으니까 모르는 사이하자고 그랬더니
자기가 미안하대ㅋ무조건 자기가 잘못했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래 무조건 니가 잘못했지ㅋ그니까 모르는 사이 하자고ㅋ 이랬다?
근데 이새끼가 제발 그러지 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낰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여자는 누군데? 이랬더니 전여친이래ㅋㅋㅋㅋ
의심했던게 사실이되니까 더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이랑 다시 잘해보고 싶었나본데 걔한테 수작 거시고요
저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씨 이러고 끊었더니 다시 전화가 와ㅋ
그래서 받았더니 지금 어디냐고 자꾸 물어보길래
누구세요? 저 아세요? 이랬다?ㅋㅋㅋ그랬더니 ㅈㄴ한숨쉬어 미친ㄴ잌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남자는 사람 만나는것도 비즈니스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ㅅㅂ무슨 비즈니스야 상황에 맞는 말을 해야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걍 끊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끊자마자 바로 또 전화오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서 누구신데 자꾸전화하시는데요? 이제부터 수신거부 할께요 이랬더니
ㅈㄴ다급하게 끊지마 집이야? 지금 그리로 갈게 막 이러길래
누구시냐고요 전 그쪽 모른다고요 이랬더니
아 진짜 왜그러냐 막 이래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서 묻냐ㅡㅡ![]()
그래서 걍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할거니까 그렇게 아세요 이러고 끊었어ㅋ
귀찮아서 걍 핸드폰 침대에 던져놓고 딴거 하는데 진짜 기분이 이상한거야
나 그래도 얘랑 알콩달콩 이쁘게 만났다고 생각했고
내가 얘 소중하게 생각하는거만큼 얘도 나 소중하게 생각할거라고
당연히 그렇게 믿었었는데
전여친 마주첬다고 날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사이를 만들고 진짜
누가봐도 여자친구인거 다 보이게 팔짱도끼고 그러고 있었으면서
방금 전까지 나랑 데이트 잘만 하고 그랬으면서..
얘가 아직도 전여친을 좋아해서, 미련이 많이 남아서 그런거 같은거야
사실 그런거 아니면 그렇게 말할 이유가 없잖아
그래서 내가 전여친보다못했구나 그런생각 드니까 너무 속상하고
나랑 만나고 데이트하고 그러는 동안에도
마음 한구석에는 전여친이 있었겠지 싶으니까 배신감들고
그래서 혼자 울다가 전화는 그만 오길래 핸드폰 다시 보니까
카톡으로 지금 집앞에 와있다고 잠깐만 나와달라고 그러길래
그래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확 끊어내자 싶은 마음에 나갔더니
자기가 진짜 미친ㄴ이었다고 너한테 죽을죄를 졌다고
어떻게 해야 용서해줄수 있냐고 그러길래
난 너 절대 용서 못할거같다고 난 너한테 너무실망했고 너무 배신감느꼈고
앞으로 니가 무슨짓을 해도 다 가식으로 보일거라고 그랬더니
갑자기 무릎을 꿇는거야 진짜 미안하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사실 얘 나랑 오래 만난건 아니었지만 만나는동안 나한테 충실했고
바람피거나 그런적도 없었고 나랑도 잘지냈거든..
그래서 조금 흔들리긴 했는데 그러면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어차피 믿음이고 뭐고 다 없다고 우리 사이에 남은거 하나도 없다고
난 우리사이 이렇게 끝내게된거 너무 싫지만 결국은 니가 자초한 일이라고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한번만 용서해달래 계속 이말만 하는거야
근데 진짜 나도 마음이 너무 아픈데 여기서 받아주면
앞으로 더 마음아플일 많고 싸울일도 많은게 너무 뻔해서
한번 정도 용서해줄수 있는 일이 있고 용서해도 소용없는 일이 있지 않냐고
너가 한짓은 내가 용서해도 소용 없는 짓이라고
난 너 다시 만나면 너 만날때마다 오늘 생각 날거라고 그러고
빨리 일어나서 가라 그러고 집에 들어왔는데
얘 갔나 안갔나 확인하고 싶은데 있어도 없어도 너무 속상할거같아서
그냥 안보고 씻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 나고 진짜...
헤어져서 가슴아픈게 어떤건지 너무 절실하게 알겠는거....
내가 가서 다시 잡아보고싶기도 했는데 그랬다간 진짜 후회할거같고..
나 잘한거 맞겠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