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빼고 매일 다니는 학원에
좋아하는 남자분이 있어요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몰라요ㅜㅜ
태어나서 처음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는 남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
정말 이런 적 처음이거든요
물론 얼굴도 괜찮지만ㅋ.. 진짜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좀 된 사람 같아옄
아 이건 여기에 다 설명 못하고ㅠㅠ
암튼
눈도 자주 마주치고!!!!!!!!!!!!!
제 얼굴은 알꺼에요
몇달째 진짜 거의 앓고있는 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사람들 몇명한테 얘기하니까 처음엔 다들
니가 그렇게 맘에드는 남자가 있냐고 당장 번호따라고 하다가
제가 진짜 소심해섴ㅋㅋㅋㅋㅋ몇달 째 그 남자 얘기만 하니까
이제 저한테 욕함 지겹다고 제발 그만하고 번호나 따고 얘기하라곸ㅋㅋㅋ
하루종일 생각나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뭘 해도 집중이 안되ㅑ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친 있으면 어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큰맘먹고 철판깔고 용기내서
저기...번호좀!... 했는데
아..죄송해요 여친이^^../..... 이러면 어째요.. 집가서 이불뒤집어쓰고 펑펑 울 듯
하... 어쨌든ㄴ 저도 이제 너무 생각나서 되는 일도 없고
힘들어요 바라만 보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일은 꼭!!!!!!!!!!!!!!!!!!!!!!!!!!!!!!번호 물어보려고 하는데
여태껏 그랬듯이
또 바보같이 근처에 가는순간 얼어버리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