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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바티칸 시티 - 세상에서 제일 작은 나라`

HA팀장 |2011.09.28 11:44
조회 86 |추천 0

  

 

바티칸

 

세상에서 제일 작은 나라.

로마 카톨릭교의 대장, 교황이 있는 나라.

 

수도는 바티칸 시티, 이탈리아의 로마에 있다.

지도의 빨간 부분이 국경으로 나라 면적은 0.44㎢ 그러니까 가로, 세로 0.44km이다.

정말 작다..............2010년 기준의 인구는 829명.

 

 

 

이 나라의 통치는 교황이 맡는다.

 

위는 현직 교황인 베네딕토 16세의 사진인데 그는 265대 교황이다.

로마 카톨릭교의 수장으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

 

교황의 임기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사망 시까지인데

선출은 전 세계에 있는 80세 이하 모든 추기경들의 투표를 통해 이루어진다.

(추기경은 로마 카톨릭교에서 교황 다음의 계층을 의미.)

장소는 바티칸 내의 시스티나 경당이다.

 

투표는 결론이 날 때까지 하루에 두 번씩 하는데 짚이나 종이를 태워 그 결과를 알린다.

짚을 태우면 검은 연기가 나고 이것은 아직 선출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종이를 태우면 흰 연기, 이것은 선출됐음을 알린다.

 

유로 트립이라는 영화를 봤던 사람은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ㅎㅎ

 

다시 바티칸 이야기로...

 

바티칸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인 바티칸 박물관이 있다.

이곳에는 수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한 해 방문객은 400만명이 넘는다.

 

통화는 Euro, 국가번호는 +379, 도메인은 .va

시간은 한국보다 8시간(서머타임 때는 7시간) 느리다.

 

 

오늘은 바티칸 박물관에 왔다.

 

여기에는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었다!

 

하지만 안 했음. 왜냐하면 난 가이드 투어를 하니까.ㅎㅎ

 

 

머리 마이 아파.

 

 

귀여운 사자.

 

 

Put Your Hands Up!

 

근데 저 아이 눈이 48이다.

 

 

 

 

 

그림의 천에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중요한 작품.

 

 

 

 

 

 

 

 

 

 

 

라오콘.

 

강렬한 인상을 주는 조각.

 

원조 몸짱.

 

 

 

 

 

 

 

 

 

 

 

내 시선을 사로 잡은 아저씨.

 

 

 

 

아테네 학당.

 

교과서에서 엄청 보던 그림.

 

반갑다.ㅎㅎ

 

 

 

 

 

 

 

 

이곳은 시스티나 예배당.

 

저 그림은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이다.

 

원래는 그림 안의 인물들 모두 나체였는데

당시의 성직자들이 그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가리개를 씌우기로 결정했다.

이 작업은 미켈란젤로의 제지인 볼테라가 했다.

 

 

군데군데 손상된 부분을 보니 안타깝다.ㅠ

 

 

천장에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창세기의 9장면이 있다.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 예배당의 그림을 4년에 걸쳐완성했는데

천장화를 그릴 때, 눈에 물감이 많이 들어가서 결국에 실명을 했다.ㅠ

 

정말 안타깝다.ㅠ

 

사진기에는 안 잡히지만 이 안에 그림들은 엄청난 규모다.

혼자서 이 모든 작업을 했다니.............정말 놀랍다.

 

나는 그림을 못 그려서 시도도 안 하겠지만

만약에 한다고 하면 40년은 걸릴 것 같다.ㅋㅋㅋ

 

 

이 아저씨, 조금만 더 지나면 발이 없어질 것 같다......ㅠ

 

얼마나 만졌길래 이러지?

 

이걸 보니, 낙숫물에 바위가 뚤리는 이유를 알겠다.....ㅋㅋㅋ

 

 

 

 

이렇게 바티칸 투어 끝!

 

박물관을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생각보다 흥미로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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