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참다참다 하도 열불이 터져서 .. 본론 들어갑니다.
시어머니.. 말 하나하나 쓰자면 돌아버릴것 같고 가장 짜증나는 부분..
이부분이에요. 우리 아이한테..항상 저래요. 니네 엄만 이런거 안해주지?
(줄여서 시모라고 할게요.)
이번 추석때.. 더웠죠.. 우리 아기를 안고서는.. 부채질을 해줍디다.. 시모가..
그리곤 또 시작.. 느그 엄만 이런거 안해주지?
느그 엄마 성격에.. 선풍기도 안쐬줄껀데.. 느그 엄마 이런거 안해주지?
슬슬 또 사람 열받게 합니다.
그리고 친척들 앞.. 우리 아이.. 낯가림 없습니다.
친척들이 낯가림도 안하고 엄마가 아기 잘 키웠다 합니다.
시모 왈.. 며느리 야가 아를 밖으로 잘 델꼬 나가 놀아주지도 않는데,
야는 낯가림도 안한다.. 기특하네. 우리 며느리는 아기랑 안다닌다!!! 이럽니다.
사람 미치게 하죠.. 누가 절 칭찬해 주는 꼴을 못봅니다.
그리고 다른 엄마들한테도 시샘을 해서 아기가 엄마랑 잘놀면 그꼴 못봐요.
다른집 며느리 생후 60일 짜리 아기도 엄마한테서 때놓고
본인이 안아서 결국 울리는 시모입니다.
꼭 엄마 험담을 하죠. 저도 많이 당해요.
저랑 아기랑 같이 붙어 있는 꼴을 못보는 시모에요.
예.... 홀시모입니다. 나이 들어 저딴 행동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심술입니다..
지금 아기가 많이 어려서 과일이나 음식 가려 먹여야 할 때입니다.
시모 무조건 아기 입에 넣고 봄니다.. 정말 더럽습니다..
이부분에서 또 시작입니다. 느그엄만 이런 것도 안주지?
그럽니다... 그리곤 절 옆눈으로 흘겨봅니다.
느그 엄만 이런거 안해주지? 요따위 말을 하고선 꼭 흘겨보죠.
그럴때마다 눈을 콱 찔러 버리고 싶고, 발로 입을 줘 차버리고 싶어요.
뭐 다 쓰자면 밤새야 겠기에....
제가 선배 맘들께 조언 얻고자 하는 것은 시모가 저렇게 나올때
전 어떻게 응대를 해야 할까요. 가만히 있으니 사람 바본줄 아는거 같아요.
얼마나 미깔스러운지 몰라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ㅜ.ㅜ
참다참다 속이 천불나서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