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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무개념패륜아저씨

나열라화남 |2011.09.28 20:37
조회 86 |추천 0

네이트판 처음써봐여!! 공부하다가 지루해서 몇일전에잇엇던 황당한얘기하나 할까합니다-_- 심심할때마다 눈팅만햇던전데여 이거한번써보고싶엇어여ㅠㅠ 저도감히음슴체한번써볼께옄ㅋㅋㅋㅋㅋ

 

. 나님은올해20남으로 특기생생으로가다 안되서

다시 공부쪽으로 돌린 안타까??ㅠㅠ 검정고시수험생임ㅠㅠㅠ

맨날 도서관에 쳐박혀잇구 인강으로 세월을보내는 사람임ㅠㅠ

답답하고그래서 주말에 서울사는친구랑 당일치기알바를하러 가는중이엇음

나님은 참고로 수원사는사람임 오랜만에 밖에나와 친구만날생각하니 들떠잇엇음. 완전씬났음ㅋㅋㅋ수원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잇는데 열차가 들어오는거임완전람공기맡아서기분씬나잇엇씀ㅋㅋ자리도구석에앉아서기분최고!!!!!!!!!!!!!!엿음 나님의 목적지는 왕십리였뜸ㅋㅋ이어폰을끼고노래들으며씬나게 가고잇엇음

금정쯤되니까 사람이엄청붐비는거임 그래도 나님은 앉아서 가는구나하고

행복에들떠잇엇음 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정말사람많음 ㅠㅠ

음악을들으며 사람구경하고잇엇음 그때엿음 완전 착해보이시는..ㅠㅠ

할머니꼐서내눈에 들어오셧음 그냥 모른척할까하다가 오랜만에 착한일좀해야지하면서 일어나서

할머니한테갓음 할머니한테말하러가는순간바로그순간이엇음ㅡㅡ어떤미친아저씨가내..자리에낼름앉는거임 ㅡㅡ나는 너무어이가없엇음ㅡㅡ이건엄청더운날ㅋ꼬꼬면이먹고싶어서GS25시까지달려갓는데 꼬꼬면이없엇던 기분이엇음ㅡㅡ암튼기분개더러웟음 하나 덧붙여서 길가다 똥밟은기분이엇음ㅡㅡ

나님은너무 당황햇음;;그리고 잽싸게 아저씨한테 가서 얘기햇음 '저기..할머니한테 자리양보하려고 일어났거든요??;내가이렇게말햇음.그리고사람들도 엄청많앗음.나님은 좀 창피햇음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그아저씨하는말이 아니 앉은사람임자라는거임 ㅡㅡ개소리야 이분나이를거꾸로쳐드셧나? 할머니한테 양보하려고 일어낫다니까 그딴소리지꺼리는거임 나님은 얼굴이 엄청빨개졋음 다시한번 침착하게말햇음.아니..

제가앉아잇엇잖아요//근데 할머니께 양보하려고 일어낫다니까요??그사이에앉으신거라고요ㅡㅡ

그랫더니 그아저씨가 내말을씹...??ㅠㅠ 걍 못들은척하는거임 저는 계속사정을얘기햇음 근데도 계속 못들은척하는거임 내가 너무 어이없어하니까 옆에서 할머니께서저한테고맙다하시면서...ㅠㅠㅠㅠㅠㅠㅠ 괜찮다고 그러시는거임.. 그러시더니 옆칸으로가셧음..보니까 짐도들고계시던데

나님은 그 개념없는 아저씨 때문에 그좋던기분 확 잡쳣음ㅡㅡ진짜 사람많은데서소리지르려다 참음ㅋㅋㅋ 나님은 그쉑히 계속 노려봣음ㅡㅡ

근데 그아저씨 얼굴 자세히보니까 조카짜증나게생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저씨한테 계속 눈길이가고 계속 짜증만나길래 아예 옆칸으로가버렷음 ㅡㅡ

 

 

그아저씨ㅡㅡ아오ㅡㅡ 그아저씬어른공경안하는듯..그리고자식들도잇을텐데ㅡㅡ 힘든거아는데 자기보다 더힘든 나이드신분들은 훨씬 힘든거아니겟음..노약자석괜히잇는거겟음???안그럼??할머니..짐도 들고계시던데.. 아마 자식분들한테 가시는거엿을거임..

근데 톡커님들 님들은 저같은 상황오면 어떻게하실꺼임???잘넘어간게 잘한거임?? 진짜 소리지를려다ㅡㅡ 말섞기도싫고 괜히 쪽팔려질까바 참앗거든요//ㅠ

 

아진짜 지금도 그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글재주없는제글읽어주셔서감사해염염ㅋ.ㅋ 그리고구걸같아서싫은??ㅋㅋㅋㅋㅋㅋㅋ........추천좀해주세여!!!!!!!!!!!!!!!!!!!!!!!!!!!!!!ㅋ.ㅋ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랄께여!!!!!!

그럼 전 이만 갈꼐옇 ㅎㅎㅎ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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