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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저 부르는거 너무 기분 나뻐요..

ㅇㅇ |2011.09.29 07:22
조회 25,599 |추천 5

새언니랑 저는 7살정도 차이가 나요~ 친하진 않아요..

 

 제가 먼저 친한척해두 그냥 비지니스적으로 대하거든요 ㅠㅠ

 

근데 제가 언니보다 많이 어려서 그런지 절 부를때 항상 xx(제이름)야 안녕? 하면서 반말을 했어요

 

그때도 기분나빠서 엄마한테 말해봤지만 엄마는 그냥 놔두라고 하시네요

 

엄마는 며느리한테 잘해줘야 자신들도 대접받는다며 잘해주시거든요.. ㅠㅠ

 

근데 제가 얼마전에 애를 낳았어요.. 그럼 절 부르는 호칭도 달라질꺼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명절때 보니(오빠네는 번갈아가면서 시댁.친정먼저가요)

 

절 보더니 xx(우리딸이름)엄마 안녕? 이러는거 있죠... 괜히 기분이 나빴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ㅠㅠ

추천수5
반대수21
베플......|2011.09.29 10:53
님도 언니(혹은 새언니) 안녕? 똑같이 말하세요~ 황당해하거나 버릇없네 어쩌네 하면 어머?전 언니가 저랑 편하고 격없이 지내자고 반말하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도 언니 편하라고 말 놓은건데.. 라며 말씀하세요~ 그건 아니네 어쩌네 손윗사람 대접만 받으려고 하면 상콤하게 웃으며 말씀하세요! 아 몰랐어요! 언니가 항상 말을 짧게해서~ 그럼 우리 서로 갖출건 갖추죠~ 그래야 서로 보기좋죠~ 안그래요? 이래도 계속 말까면 눈치없고 못배워먹은 새언니려니 하고 쿨하게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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