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 아지는 임신중★★★<사진有>

히데 |2011.09.29 13:26
조회 8,229 |추천 31

 

 

처음에 뭐라고 써야하나.. 제목 그대로 입니다

개판입니다. 개톡이라고 써야하나요? 아무튼.. 나도 그냥 우리 개님 좀 얘기하고싶어서...

 

음슴체 완전 사랑해요

바로 음슴체 !

 

 

 

 

 

오늘 개판을 읽었음

사람들은 개판 고양이판 좋아하나 봄

(나도 완전 좋아함)

그래서 써보고 싶었음

 

 

나님은 개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움

 

개님과 고양이들은 모두 내 24번째, 25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조여사가 선물이라며 데리고 온 아이들임

 

 

우선 우리 개님의 이름은 아지임

강아지의 아지임

 

 

 

 

 

 

처음 데리고 온 날임

우리 아지도 이렇게 코딱지 만할때가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앙증맞게 생겼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은 ...... 나님이 친구와 술은 마셔야겠고.....

아지 우유는 줘야겠고................

고민고민하다가 젖병 챙겨서 아지 가방에 넣고 술마시러 갔을때 사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소리 나오고 시끄러워도 절대 안깨고 계속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가 볼록해서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때 천사임 천사

귀가 저렇게 쫑긋해서 너무 깨물어 주고싶었음 ㅠㅠㅠㅠㅠ

 

 

그러던 아지가... 점점 크기 시작함

아무리 다 커도 시츄만하겠지... 생각했음

 

 

 

 

 

 

 

아지의 유년시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컸음

매일매일 쑥쑥 컸음

 

 

 

 

이렇게 폭풍 성장함

 

 

 

 

 

 

 

이랬던 천방지축 아지가!!!!!!!!

 

지금은...........

 

 

 

 

 

임신중 임

나님은 아지의 임신으로 집에서 넘버 2에서 물러남

넘버 3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개들도 입덧함

 

우리 아지는 입덧이 심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헛구역질은 기본이고 아무것도 못먹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오이 좀 먹는게 땡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더 지극정성으로 공주마마 대접해줌

 

심지어... 우리 조여사는 소머리 수육 먹는 나님에게

그만먹으라고 아지 줘야한다고 젓가락 뺏음^^;

(챙겨서 아지줬더니 안먹음...................아오!!!!!)

 

입덧이 심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아지는 조여사의 총애를 받고 있는데

이번 입덧 덕에 나님도 매일 못먹는 한우를 몇일을 먹음

한참 한우랑 삼겹살을 먹다 질렸는지 또 밥을 안먹음

조여사 걱정되서 또 다른 음식을 찾음...

 

요즘 나님 사는곳은 대하가 철임... 나님은 대하라면 환장함.. 그래 비싸지만 사먹자 싶어

집에서 대하소금구이를 해 먹고있었음

 

냄새맡고 온 아지... 0.5kg쯤 먹은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껀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사람이나 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은 최대의 무기인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예정일임

10월 9일이랬나... 난 너무 두근두근함 ㅠㅠ

아지가 아기를 낳는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면서 찡~ 하면서 뭔가.. 마음이 좀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지가 얼른 새끼 낳아서 덜 힘들었으면 좋겠음 ㅠㅠ

 

 

 

 

 

 

 

 

 

 

 

 

추천수3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