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우정, 이젠 고백하려구요'라는 판을올렸던 글쓴이입니다ㅎ
판 주소는 http://pann.nate.com/talk/312975116 이구요
고백후기글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걸마지막으로 쓰도록 할께요
아직 저희가 잘된건 아니지만 모든게 잘되면 다시 좋은글로 찾아뵈도록 할께요
댓글에 sy 이니셜로 댓글단 친구가 현재 제가 좋아하는 이성친구고 답글도 써줬는데 글이 묻혔네요
http://pann.nate.com/talk/312984318 그친구가 제게 쓴 글이에요.
저와 제 친구들 몇몇에 의해 sy가 이 글을 읽을수있도록 했고 그애는 제가 쓴 판을 읽엇습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이틀전에 고백했습니다.. 결과가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걸어볼수 있엇네요.
sy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저보고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자기자신도 이러면 혼란스러워진다고 저한텐 미안하지만 조금만 시간을 달라더라구요
어렵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sy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했던지라 연락을 쉽게 끊질 못하더라구요
자칫하면 다시 사귈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아이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제가 나쁘게말하기도 햇습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그뒤로 저에게 전남자친구얘기를 하질 않네요..
그녀가 원했던 저의 대답은 연락하지말라는 말보다 한번 용기내서 연락해보란 말이었던거 같네요...
5년을 알고 제가 그녀에 정말 많이 알고잇다고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또 다른한편으로는 그녀에대해 모르는게 또 참 많았구나 하는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제가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다시또제가두번째가 되는건 싫지만 그녀가 아직이라면 저는기다릴수밖에 없네요
이제는 얘가 아니면 누구를 좋아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여자좀 만나보라는 말에도 솔직히 소개도받아보고 만나보기도 했지만 그녀만큼 정이가는애가 없네요
아니 마음조차 가질않네요 정말.. 5년이란 시간이 짧은게 아니네요.. 5년동안 제마음이 변함없는것도 이상하구 저도 가끔은 이런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한여자한테 목매는게
그래도 제가 그만큼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또 그런생각도 없어져요ㅋㅋ....참이상하네요
그녀에게 남자친구가생길땐 왠지모를서운함과씁쓸함에 가끔 외면도햇지만..
역시 저나 그애한테나 서로가 서로를 필요해하는 부분이 꼭 있는거 같네요...
기회가 생겨도 매번 놓치기만 해서 후회를 참 많이햇엇는데... 이제는 안그럴려구요..
고백했을때 얼마나 홀가분하던지 마음속에 안고잇던 모든말을 다한듯한 묘한기분이었네요.ㅋㅋ
아무튼 sy는 지금 시간을달라고 제게 부탁했고 이제 제가할일은 말없이 기다려주는것 뿐이네요..
그래도 고백한걸 후회하지않고 전혀 어색하지도 않네요
결과야 어떻든 예전처럼지내지 못할거도 없다고생각해요ㅎㅎ
여지껏잘그래왔으니까.. 아마 이런생각은 안하는게 좋겠지만 차인다한들 또 그애만 바라볼거같네요ㅠㅠ
아무튼 좋은결과가 있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쓰도록할께요
저희가 잘되면 다시 좋은 해피한 글로 ㅎㅎㅎ3편을써보겟습니다 많은관심가져주시고 그애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그렇게만든 그새끼는 고등학교졸업해서 대학도다니고 놀면서 잘살고잇다고 들었네요
그런새끼는 솔직히 벌받아도 마땅한데.. 무튼.. 저희에게 많은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