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처음쓰는데...ㅠ.ㅠ.ㅠ.ㅠㅠㅠ
판에서나오는머머머머머엿지..ㅋㅋㅋㅋ그그그음슴체?!!!그거가겟음ㅋㅋㅋ
음우선ㅋㅋㅋ나에겐 1년 반 조금넘은 남친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졋다가 이번 9월 5일에 다시사겨서 어색한감이 없지않아 조금 잇음ㅠㅠㅠㅠㅠ
다시 사귀고서 나님은 쪼콤 이쁘게? 보이고싶엇음ㅠㅠㅠ못한 이미지관리도하고?????
그래서 한동안은 쌩얼 안보여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고등학생임ㅋㅋㅋ) 막 자고나서 끝날때쯤되니까 우리 반안에 큰 거울이 하나있는뎈ㅋㅋㅋㅋㅋ
그앞에가서 떡하니 섰음ㅋㅋㅋㅋㅋ남친 만나기전에 중요한 얼굴점검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아 못봐줄 막 진짜 자다일어났다를 표현하는 초췌한얼굴인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소시간이었는데 청소해야되는뎈ㅋㅋㅋ그대로 친구 폼클 가지고 화장실로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열심히 빠득빠득 얼굴 씻고나서 반에와서 열심히 비비 쳐발쳐발하고 남친만났음ㅋㅋㅋㅋ
나님은 나름대로 화장했다 생각했고 만족도했음ㅋㅋㅋㅋㅋㅋㅋ일주일에 다섯번화장을그렇게항상하고
남친을만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지관리 진짜 잘하고있다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
오늘 비 내리는데도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쳐발쳐발하고 남친을 만나러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그렇듯이 집까지걸어감ㅋㅋㅋㅋㅋ정말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도착해서 저녁을 같이먹는데 막 배가고픈거임ㅠㅠㅠㅠㅠㅠㅠ청소시간때부터 꼬르륵꼬르륵하던겤ㅋㅋ
아 이미지관리해야짘ㅋㅋㅋㅋ적게쪼금씩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조금만먹음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맘이 많이 아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밥이바로앞에있는데................
으허헣ㅇㅇㅇ..........................그래도 열심히 냠냠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서 남친이랑 방에들어와서 공부해야겠다하고 책을 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친이 폰으로 게임한다고 침대올라가는거임ㅋㅋㅋ그래서 나도 똑같이 올라갔음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딱 앉았더니 남친이 "공부안해????" 하길래 "아 배가 너무 아파서 못하겠어ㅠㅠ"....................
솔직히 배아픈게 아니라 배가 고픈거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전혀안아픈데................................
너무 배가 고파서 공부집중이안될까봐 그렇게 포장해서 열심히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옆에 앉아서 막 얘기하고있는데 슬슬 느낌이 이상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 씨가된다더니 배가 막 슬슬 아파오기시작함ㅠㅠㅠㅠ찌릿찌릿.......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아 참아야지 아참아야지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아세안해야겠다~~이러고 막 화장실
갔음ㅠㅠㅠㅠㅠㅠ열심히 볼일보고 있는데......................................누가똑똑거리는거임ㅠㅠㅠㅠ
"어???누구야?"이랬는뎈ㅋㅋㅋㅋㅋ남친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세살짜리 동생하나있는데 동생이 쉬아가 급하다고 남친한테 말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쉬아마렵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볼일보고있는데ㅋㅋㅋㅋ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을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아 나 세수하고있어!!!좀만기다려!!!!!!!!!!"하고 다시볼일에집중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