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임니다
제이야기들려줄게요
짐기억나고 드는느낌 모두끄집어냄
원래 성격이 모든내맘대로 독불장군에 어리광쟁이임 나도못하면 너도하지마 이런거
교통사고도 크게 3번당함 2번은맞는순간 기억이없고 1번은 바로순간의식이 몇초없엇다가 일어낫는데 엄청머리아프고 쓰러져있엇음
아직살아있음ㅋㅋㅋ
길에서 아빠가지말라고 도로에서 드러눕고 차보이면 무조건저차따라 차탈때 노래는 그때테이프로 틀어서 들엇는데 무조건 아파트만 그것만틀라하고 엄마아빠가 안보이면 비게대고 3시간넘게 울고만잇고 밤12시가넘어도 계속엄마만기다리는 어리광쟁이임
어릴때 꾼기억나는 꿈이 누나가 옥상에서 날 전기로 괴롭히는거임
그래서 자고일어나서 주먹으로 콩찍음
근데 그런성격에 초등학교때 전학을마니가서 왕따를 좀당해서 성격이 변함 아주소심하고 소극적이댐
집에선왕임
어느순간 엄청 얌전해지고 말도없어짐. 말없이 웃기만하고 잘표현도 안했음
그러다가 컴퓨터를 알게됨 게임에 중독됬음
학교끝나면 바로컴퓨터 들어가서 이런거 돌아가면서 밤을지새면서 보냄
속이시꺼매짐
짐생각해보면 겜안하는순간엔 그땐 하루하루 답답햇슴
부모님친척 누나 랑도 멀어진게 그때임 ㄸㄸㅇ도 맨날치기시작햇음 풀게없으니깐
반애들상상하면서 친척도있음
그떈 그래도 순진햇음 아직도기억남 내가 좋아하는애 짝꿍이댓는데 수업들을떄 연필떨어졌다고
책상에 내손에 볼을 갖다대면서 연필을 줍는거임
얼굴빨개지고 더워지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거임 아직도 기억남..
성격이 어느순간내가 2개로 나뉜거같았음
중학교떄 다가오는애들이 몇몇있었는데 야 넌 성격만바구면인기많게따 이런말마니해줌
자고잇길래 책 만넘겨줬을뿐인데 엄청자상하다고 말까지해줌
화제의대상이었음
그떄부터 애들만나다가 공부를포기함
중학교때 음료수첨먹엇는데 휘청휘청거리는게 넘신기햇음
2층에서 빈학원 간판위에 올라가서 창문따고 음료수먹었었음
추억의장소임 옆에 아파트 놀이터가 있는데 가위바위보 진사람이 한겨울에 팬티만입고
통닥다먹은ㅇ거 닭다리꼽아오기도햇엇음 재밋엇음
유독 여자한텐 얼음이됐음 성격문제로 엄청가깝게 친해질순없엇음 말 을 안 하 니 까
남자한테도 먼저말안걸면 안했음
할려하면 어색해지고 답답해서 아예안했음 정말 아예 여자에대해선 아예 몰랐음
글고 폭삭늙기 시작함 너왜케 마니변해써 이런소리마니들음
원체 말을 잘안하는건 그대로였음 근데
생긴게 병신대니까 아무도 안다가왔음그떄부터
그래서 사람자체가 그냥 싫었음 학교란 장소도 싫었음
왜그때는 이렇게 말해주고 이렇게까지신경써줬으면서 지금은 내주변에 아무도없지?이런생각이듬
결국또 게임으로 달램 속이 텅텅비기시작햇음
난그떄 몰랐음 이렇게까지 될줄 머가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 몰랐음
그냥싫음그자체였음
학교가 싫었고 사람이 싫었고 가족도 싫었고 의지하는건 게임뿐이였음.
어느순간 게임이 질리기시작함
컴퓨터가 안좋아서 게임을 못하개됨 컴퓨터도 살돈도없엇음 살생각도못해슴
할게임이 없어짐
내가 없는느낌이였음 그떈몰랐음 할게없었음
뭘하지 ?뭘하지 ?갑자기 너무허무하고 쓸쓸했음 하루하루 멍떄렸음
외롭다는걸 꺠달음
사람을 만나보자 라고결심을하기시작함
가족과는 먼가 애기도하기시렀었음.그건지금도그럼
친척을만나기시작햇음 맨날맨날갓음 사촌이랑 엄청친해짐
또래가2명 누나가2명이엇슴
근데 어느순간부터 사촌모습에 내성격한부분이 비춰지기시작함 그떄부터 만나기싫어졌음
난내가 엄청싫엇으니까 나와는 다르고 분명 멋진사람이야 하고 만났던 사람이 그렇게 보이기시작한거임
그리고 여자를 만나보고싶었음
밖에하릴없이 나댕기기 시작함
아는사람이 당연 없었음
용기내서 번호를물어봄
되는거임?헐
첨이 어렵지 나중엔쉬워가 이말이였음 모르는사람한테 말잘걸기시작햇었음
여자ㅣ를만나기시작한떄가이떄임
근데 결국친해지다보니까 내바닥이 드러나게됨
그러니깐 난 예전의나를 필사적으로 숨길려했음
그러다보니 말을하는게 엄청 어눌해지고 어색해짐
중학교떄 여자들한테 어눌하다고 들엇던거랑 같은맥락이었던거같음
겜만하고 친구도업는애로보이기싫었던거를숨길려고
이렇게 하다간 안되는걸ㅇ꺠달음
말을 마니하기시작함
여자가 넘어오기시작햇음
그러다 험한일도 많이 당해씀
어느날 어떤애랑 싸웠는데
그애가 날 부르는거임 나오라고 그래서 나감
근데 옆에 나보다 약간키작은 남자가 한명잇는거임
누구냐고 나이를물어보니까 나보다 2살어렸음
나한테 꼽냐고 물어봄
헐..
꼽으면 싸우자 해가꼬 싸웠음 당연히 내가졌음 조카퍼맞았음
눈꼽끼는데 찢어져서 흉터졌음 앞니아래 나갔음 근데 왜그런진몰르겟는데
맞으니까 엄청서럽기도햇는데 먼가 후련해져씀
좀나쁜짓도 하기시작해씀 다행이 빨간줄은안생겻음
여자만나고싶어하는건 남자본능임
근데 좀미치기시작햇음 난그때몰랏음 내가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만나는건지 몰랏음
할때 스킨쉽을 마니하니까 못받던 관심을 한번에 보상받는거같았음
너무포근했음 따뜻햇음 속이 채워지는거같앗음 그순간이 너무좋앗음
그러다 못할땐 가버릴떈 하루,일주일만낫는데 몇년만난것처럼 에바했음 추해졌음
근데 정말 속이 아작나고 들들끓어오르기도하고 펑펑울고 아팠음 아주많이아팠음
그러다 여자가 엄청싫어진적도 있었음 나주제엨ㅋㅋ
난무조건 여자랑하고싶어서 만나는줄알았음 그떈그렇게 알았음
근데 그런여자들이랑 대부분 안좋게 끝남
이상한건 어떤 한명한명떠나갈떄마다 속이 자꾸 더 텅텅비는느낌이 강해짐
그러다 어느순간 여자얼굴을봤음 전혀 안두근거렸음 몰랐을떄처럼
손을만져도 덤덤햇음 "? 다 해봐도 덤덤햇음 ?'
나한테 필요한게먼지
그러다 생각을해봄 관심이었음
그걸 그떄서야 알았음
그때부터 정신차리고 다시사람들만나기시작햇음
당연히 정이 끈끈한애들은 별루 없엇음
소중한친구 2명을얻었음
기분좋았음 하지만 그애들한텐역시 바닥이드러나서 어눌해짐
하지만 다 토해냈음 속에 있던거 내바닥들 다 , 울면서 위로ㅓ해줌
외롭다고하면 항상 옆에잇어줌 요즘은 내가 자신이없어서 만나자고 못하겟음
나는 세상에 나빠서 좋다 나빠서 싫다 착해서 좋다 착해서 싫다 이런말이이야 있음
하지만 결국 말뿐임 그게 나쁜것도 착한것도 아님.
싸울수도 증오할수도 미워할수도 좋아할수도 동경할수도 시기,질투할수도 있음
하지만 결국 사람임.. 정먹고사는 사람임.. 이런건 무서운게 아님..
정말 무서운건 그냥 가버리는거임..
내꿈은 돈많은아저씨되서 가정꾸리는거임.
그러다 옛날성격나오기시작하고 이런성격 저런성격 겹치고겹치기시작함
혼란해짐 머가 먼지 알수없엇음
요즘엔 항상멍떄림 요즘일하는데
아무생각하기싫어서 일하는거임 일할땐 아무생각안나니까 돈도 굳고 좋네..이돈으로뭘하지
생각이시름..나자체도시름...
초딩1학년떄쯤일때 롤러브레이드 그거타다가 모르고 어떤 모르는아줌마 남편분차에 박을뻔한적있음
근데 그아줌마가 나한테 소리치면서
넌어찌대든 상관엄는디 우리가 피해보잔냐 딴데서 박아블던가 하면서 날혼내는거임
어찌할줄을몰랐음.. 상처받았음 서러웠음 옆이 작은아빠집이였는데
작은아빠가 날본거같았음 작은아빠도 날 그렇게 생각할까봐 피했음
것떄문인지 ㅋㅋㅋㅋㅋ
관심없다 꺼져라 이런애기들으면 엄청서럽고 발끈함 관계속에서 결국 돈인가 이런생각을하게됨
일하다가 일잘못하면 혼낼떄 괜히 엄청 딱딱한말하는데 난엄청열심히햇음진짜진심으로근데결론은못햇음 넌 학교다닐떄 돈내고 보호를받앗겟지만 여기가 학교는아니다 넌 돈을 받으러온입장이고 서로간의약속이다 딴정신력으로 일할거면 하지말아라
맞는말임
근데 왠지모르게 엄청 서러웠음.그떄혼자서소리참고울었음훅흑흑습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안댐 ㅋㅋㅋㅋㅋ
오늘화나서 막말하고연락한명끈음 결국거기까지임 난 더이상 손을못뻣겟음
연락할사람도 이젠 별로없음
어디까지 내가 손을 뻗어야댐
사람을알고나서 사랑하고 이별하고 화나고 후회하고 너무아프고 쓰리고 그리워하고
어떤사람은 날알려하지도않고
내가지금까지 살수있었떤거 사람만날려고 결심햇던거랑
만나면서 날내속을알려고햇던사람들떄문임..만났던애중에
울면서 오빠는왜 자기밖에 몰라? 이말도 뼈져리게 내속에 박혀있음그목소리까지
근데 이젠 지침..더이상 손뻗기가 지침 손을 뻗지않으면 나한테 안오는거암
근데..딱한번쯤은 딱한번쯤은 내가 손뻗지않아도 나한테 누군가가 와주면안됨?
이제좀 머가먼지 생각할수있게됐는데
엄는거임..하필이떄 내가말안해도 날아는사람이 왜엄는거임..
왜사는지모르겟음머하지
잠이나자야지
일해야지 일떔에 버티는거임
일안하면정말죽음..
내속은텅빈우주같음 난 맨아래 그맨아래 심해끝에 가라앉아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