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귀신보는 자매

호잇 |2011.09.30 15:25
조회 8,222 |추천 52

http://pann.nate.com/talk/313015673

2탄 썻어요!~~~~언넝 달려와요여포

 

---------------------------------------------------------------------------------------

안녕하세요안녕

판 처음 써보는..22살 여자입니다.

 

엽호보면서 써볼까 말까 고민만하다가 이제야 용기내 써보는부끄

 

 

제목그대로 저도 좀 뭐랄까 귀신도 몇번보고 예지몽이나 촉 엄청나거든요

연년생 언니도 장난아님

 

 

읽기 편하게 음슴음슴짱

 

-----------------------------------------------------------------------------------------

 

내가 고3때 잇엇던일임

학교 야자 학원 독서실을 모두 마치고

엄청난 피로와 스트레스를 짊어지고 있엇음.

물론 공부는 못햇지만 흉내는 기가막힘ㅋㅋㅋㅋ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목욕좀 할려구 화장실에 들어감

그땐 2시정도 됫을 듯 새벽ㅋㅋㅋ


따뜻한 물로 물 받아놓고 욕조 속으로 쏘옥 들어가

몸을 녹이고 있엇음

 

그런데 나도모르게 욕조안에서 잠이 들어버림.

그 때 꿈을 꿧엇는데 아직도 너무너무 생생하게 기억이남.

 

우리집으로 가는 사거리엿음

나는 집을갈려는데 반대편에서 할머니가 손짓을 하고있엇음

뭘 하는지 몰라서 천천히 할머니에게로 갓음

울 외할머니셨음. 난 외할머니얼굴을 어렷을 때 이후로 본적이 없어서

기억도 안남.

 

근데 꿈에서는 외할머니로 각인되는거 잇지않음?

암튼 그랫음

외할머니가 손짓을 하고잇엇는데 그 손짓이 가라는건지 오라는건지 모르겟엇음

그래서 가까히 가면서 네? 네?  이랫음

할머니는 아무말이 없으셧고 어디론가 가고잇엇음

 난왠지 집에대려다줘야할 것 같아서

할머니를 일단 따라감

 

그런데 갑자기.

 

 

 

 

 

 

 

 

 

 

 

 

 

 

 

 

 

 

 

 

 

 

나의 언니가 내 팔을 확!!!!!!!잡으며

 

야!! 너 미쳤어??????????!!!!

 

이러는거임

 

당황한 나는 왜이러냐며 같이가야한다며 언니팔을 잡아땜

 

언니는 절대가면안된다며 사색된 얼굴로 내 싸대기슬픔까지 떄려가며 날 붙잡음

 

엄마한테 가자고 질질 끌고감

 

할머니에게 인사를 해야할 것 같은 사명감에; 두리번댓음.

 

근데 내가 본 관경은..

 

 

 

 

 

 

 

 

 

 

 

 

 

 

 

그 사거리는 강으로 변해잇엇고

 

저승사자와 나룻배를 타고 할머니가 가고잇엇음.

할머니..나를 보며 웃고 계셧음.

그얼굴 진짜 아직도 기억남.

 

그러다가 꿈이 깻는데

눈을 떠보니 나는 욕조안에 몸이 둥둥 떠잇엇고

숨을 쉬지 않고 잇엇음

가위 정말 여러번 눌려봣지만 가위눌린건 절!대! 아니엇음

너무 깜짝놀래서 몸을 확! 이르키며 온갖 물난리를 치고 일어낫음

일어나서 혼자 민망햇다능더위 

어쨋듯 꿈이 너무 무서워서 재대로 씻지도 않고 방에 가서 머리를 말리고 잇엇음

근데 언니가 자면서 계속 한숨을 쉬는거임.

별 신경안쓰고 주위를 계속 두리번 대며 (괜히 무서워서) 머리를말림.

근데 언니가 잠에서 깨서

아..00아..  자는데  왜 자꾸 너가 살려달라고 울부짖냐..

이러는거임.

 

 

 

 

 

 

 

 

 

 

 

 

 

 

 

 

......................................................놀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워서

그날 새벽에 말햇다간 기절할꺼같아서

일단 축축한 머리 부여안고

언니손 꼭잡고잣음

으..ㅜㅜ

 

지금 생각해도 넘무셔..

참고로 글쓴이 언니도 귀신 가위 촉 대박임.

반응 좋으면 에피소드 풀어놓겟음!만족

오늘은 금요일 야호파안

 

 

 

추천수5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