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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 자매-2

호잇 |2011.10.01 14:39
조회 10,668 |추천 49
안녕하세용용방긋
톡은 안됫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반응 좋아서 윙크
추천 댓글 달아주신분 넘넘 감사해요 핫트사랑
오늘 토요일
카페에서 혼자 컴터키고 예전기억 ㄸㅓ올리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쓰긴 괜히 소름끼쳐서

암튼!!2탄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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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내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지만.
내가 중학교3학년 때 였음. 이모네랑 우리 가족이랑 같이 홍천강에 놀러가는 길이엇음. 울언니는 차에타면 10분안에 잠듬 우앙 나는 멀미가 심하므로 잠도 못자고 자는 척 눈을 감고있엇음 내배는 꿀렁꿀렁상태ㅜㅜ
엄마가 운전하고 이모가 조수석에 타고있엇음 우리가 잠든걸 확인하고 이모가 이야기를 시작했음
이모가 그 때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갔엇음
원래 집은 새로지으면 3년 조심해야한다는 소문 들어봣음? 이모가 이 말을 먼저하더니
"ㅇㅇ아(울엄마), 언니 저승갈뻔했다"
이러시는거임. 그때부터 내 귀는 쫑끗!!!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묻자
이모가
"내가 이사오고 얼마 지나서 잠을 자고있엇어.. 근데 이상하게 심장이 쪼이는 듯이 아픈거야.. 그래서 잠도 못자고 계속 잠이 깻다 들었다가 했어 그러다가 찬바람 쐬면 괜찮을 것 같아서 거실에 나가 베란다문을 쫌 열고 쇼파에 누워있었어"

















이게 끝인줄..알앗음
하지만















"근데, 쇼파에 잇는데 베란다에 누군가가 있는 느낌이 드는거야.."

헐..

















"그냥 무심코 봣는데..낡은 짚신이 보이는거야.. 그 짚신을 따라 위를 천천히..봤어. 근데 남자인데 검은 옷을 입고 있었어..근데 순간 너무 무서워서 더이상 위를 못쳐다보겠더라.."


헉.. 우리 엄마 이때부터 심각해짐.


엄마-"그래서그래서???!!"
이모-"그 잇자나 엄마가 우리랑 헤어지기 전에 준 구슬 들은 복주머니 기억나?"
엄마는 한참 기억을 못하더니 이모의 설명 끝에 기억하심!
엄마-"응응! 그걸 아직도 가지고 있어?"
이모-"내가 그걸 이사왓을 때 버릴려고 하다가 그냥 어디다가 쑤셔넣어놧는데 이상하게 그게 갑자기 생각 나는거야.. 그래서 장농이랑 화장대 다 찾아봣는데 없는거야.."
이모-"그런데..그게 안방 커튼 밑에 그게있는거야.. 정말 이상해 내가 밖에 둘일은 정말없는데말이야그래서 내가 그걸 심장 쪽에 올려놓고 있엇는데 어쩌다 잠이 든거잇지?"
엄마-"잠이 와 그와중에?ㅋㅋ"
이모-"몰라 기집애야 잠이 나도모르게 들엇어ㅋㅋ"





















난 이게 끝인줄.



















이모는 말을 더 이어감
"그리고 아침이 되서 나는 출근할려고 엘레베이터를 잡고 서있엇어."
참고로 이모집은 17층. 그리고 엘레베이터 그 문 왼쪽에 네모로 뚫려 있는거 암?  창문처럼 생겨서 누가 타는지 볼수있게 해놓은..
이모-"근데 내가 기다리는데 위에서 통곡소리가 들리더라?.. 그러더니 21층에 사시던 정말 정정하시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신거야. 심.장.마.비 로.."
여기서부터 글쓴이 소름이..으..
이모-"그러더니 관이 너무 길어서 엘레베이터를 못타니까 21층부터 1층까지 관을 들고 내려오는거야. 그래서 이상한 기분으로 쳐다보고있엇지..  그리고 나서 그냥 무심결에 밑에 계단을 쳐다봣어... 근..데..





















저승사자가 밑에서 나를 쳐다보고있더라?.........고개를 위로들고..........."
















아 쓰면서도 소름계속......










그래서  이모는 빨리 엘레베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갔다함. 근데...




그 엘베 창문 뚫려있다고하지않앗음?

17층부터 1층까지 그 저승사자가  엘레베이터 문 뚫려 있는 부분에 계속 쳐다보고있엇다고함.












글쓴이 너무너무 무서워서 홍천에서 재대로 놀지도 못하고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있엇음. 너무 집중해서 썻더니 길어졌나?,힝
암튼 근데 도착하고 나서 거기에 방방알죠? 방방~ 어렸을 때 200원내면 30분 타던 고무같은거 ㅋㅋㅋㅋㅋㅋ 그게 있었음. 근데 언니랑 그걸 타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3과 고1둘이서;똥침) 내가  타면서도 계속 생각이 나는거임.
아 근데 언니가 또..
"야 너 왜 머리가 다 섯냐??..니머리봐봐 정전기 때문인가?" 이랫음
물론 정전기 때문일수도 잇지만 난 그얘기가 어찌나 무섭던지.. 그얘기듣고 무서워서 머리가 더 쭈뼛!섯음
으앙통곡







------------------------------------------ 2탄은 여기서 마무리 지을께요!! 추천이랑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세요사랑
주말 잘보내세요!!야호~~~~~






추천수4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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