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하철에서 본 여자분을 찾습니다..

음슴 |2011.10.01 00:21
조회 24,553 |추천 54

가장높은곳이 판 메인인가요...

 

만약 추천많고그래서 그런데 올라가면

 

제 사진을.. 공개하겟숩니다.........................

 

......ㅇ ㅏ.............................................. 이런거하면 그분이보시나....

 

 -------------------------------------------------------------------------------------

 

안녕하세요

 

저는우선.... 지금 2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그.. 그게요 ..

 

 

저도 네이트판 막 이런곳에 글을 제가 직접남길줄은 몰랐거든요 ..?

 

 

지금도 굉장히 떨리는데 ..

 

 

2011년 9월30일 금요일

 

밤 10시 45분경에 을지로3가에서 대화행 3호선 열차 5-2 플랫폼에서

 

타신 여자분 .. (아마 맞을거에요 ... )

 

 

 

염색하신 머리에... 단발이시고 웨이브머리를 하시고..

 

 

전체적으로검은색옷에 검은 레깅스에  보라색 단화를 신고계시고...

 

키는좀 커보이셨어요....

 

 

 

 

그러게요 지금제가 왜 여기에 글을쓰냐 싶네요진짜

 

 

 

뭐 사실 요즘에 너무 아름다우신 분들이 많아서... 솔직히

 

 

우와 저분 이쁘다하고 쳐다보는경우가 있잖아요.

 

 

근데 이번엔 그냥 계속 눈이가고 그냥 막떨리고

 

 

 

 

번호한번 못물어보고 지하철에서 내린게 이렇게 후회된적이없어서..

 

 

 

정말 다시한번 우연히 만나길 손꼽아기대하지만

 

 

그게 가능하겠어요 ^.ㅜ?......... 그래서 ... 이렇게 글을 쓰고있습니다 ㅜㅜ

 

저.. 저는 하늘색 남방에 청바지를 입고있고 .. 갈색백팩을 매고

 

짧은머리 를 세운 안경쓴 남자입니다..

 

 

혹시 기억하시려나모르겠네요

 

제가워낙 쳐다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혹시 보시려나... 보시면 댓글한번이라도 달아주세요..

 

 

..........

 

 

 

 

 

제가 왜 번호한번못물어봤을까요

 

 

 

제가 잘생긴게아니니까요 ... ^.ㅜ..

 

 

양심누가봐도 ... 못생긴게 맞는거같은 내얼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용기마저 한없이깎아먹는 내얼구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꼭 연락닿았음좋겠네요..

 

ㅜㅜ 가능할까요 ㅜ ㅜ?

 

 

 

 

 

 

 

 

 

 

그리고 혹시 이글을 보시는 모든 톡님들..

 

http://agora.media.daum.net/nayoung.html?dummy=new#signListArea

아고라서명인데요 ..

 

 

 

아동성범죄 공소시효 폐지를 위한 서명운동이에요..

 

에이 이런거해서 되겠어? 라고생각하지마시고

 

꼭해주세요...

 

 

100만명이 목표랍니다..

 

아직멀었어요..

 

이거 꼭 100만 채워졌으면합니다.. 부탁드려요 ㅜㅜ....

추천수54
반대수1
베플|2011.10.01 20:18
혹시 자기일까 생각하고들어온사람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