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부터 할게요
저는 21살 직딩녀입니다..
하도 억울해서 이렇게 톡을 쓰게 되었어요
남들 하는 것 처럼 저도 음슴체로 쓰겠어요 이제부터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해보고 싶었음!
나는 올해 초 4월에 입사를 해서
지금까지 회사에 근무중임
내가 다니는 회사는 중소기업인데
지방의 한 지역에서만 알아주는 중소 기업임..
입사 시 비상근무를 이유로 토요일까지 오전근무를 했음
그때는 연봉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이었음!!
공장이 새로 생긴 관계로 사무보조 및 여사원을 하루 이틀 길게는 일주일 사이로 입사를 시켰음
회사를 다니고 한달정도 되어갈때 급여 들어오기 전에 연봉계약을 하게됐음..
몇일 차이로 같이 입사를 한 터라 회사 언니들과 나는 연봉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게 됨
이걸 지금 연봉이라고 하는거임? 대리님 너 지금 나한테 뭐라고했냐...???
이렇게 됨 ...
우리 매우 화남...참고로 밝히자면 내 연봉은 상여금 미포함해서 1200정도임
내가 처음에 듣고 왔던 연봉은 저게 아닌데.. 상여금이 연봉에 포함된다는 얘기는 면접 당시 듣지 못했고..
그래서 나는 화가 났었음.. 그래도 연봉계약서에 싸인은 햇음
어쨋든 상여금 포함해서 처음 입사 당시 말한 금액과 같았기에 싸인햇음
우리는 월급이 들어오고 나서 주 5일 근무인 우리회사에서
토요일날 나와서 일은 한다고 해봤ㅈㅏ 월급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됐음..
그것도 나중에 알게된 사실임 확실히는 알 수가 없었음
연봉계약서를 복사해서 주지도 않고 급여명세서는 달라고해야 ... 주는 ㅋㅋㅋㅋ그런 시스템이었음
그때는 뭘 몰라서 그냥 저냥 토요일에도 근무하고 회사를 다녔음
우리 회사 직원들 그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음 그렇지만 그냥 저냥 참고 다님
비상근무는 몇개월이 다였음 그리고 다시 정상근무로 돌아갔음
물론 비상근무일때에는 국가공휴일에도 나와서 일을 했음!
정상근무로 돌아온지 3개월....
또 오늘부터 비상 근무임 오늘은 무슨 요일 ? 토요일 띵똥~ ![]()
그냥 이유가 없음 사장님이 하라고 했다고 함..
협조전이 날아옴 이번에는 언제까지라는 기한이 없음.....
입사한지 그래도 어언 6개월정도 되가는데 우리라고 급여에 뭐가 포함됐는지 이제 모를 수가 없게 됐음
그런데
앞에서 말해왔듯 토요일날 일했다고 돈 더주는게 아님
그렇다고 할일이 많은 것도 아님
그리고 회사에서는 주 5일 근무라고 명목상 그렇게 얘기하곤 토요일 출근을 시킴..
일요일 빼고 전직원이 정상 출근을 하고 정상 퇴근을 하라고함....
사람이 할일이 있고 자기 업무가 많았다 하면 토요일날 나와서 자진해서 근무 할 수도 있음
그것을 돈 달라고 하면 이유가 안된다고함..그렇게 하면 말이됨
그치만 사장이 갑자기 나오라고 해서 나가면 뭐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음.. 그런거 없음..
근데 우리는 사장님이 그냥 갑자기 어제 비상근무하라는 연락을 받고
또 10월 1일부터 2, 3 쉬잖슴.. 약속 다 잡아놨는데 취소하고
쓰다가 갑자기 날라가서 화가났음 나 지금 다시 쓰는거임
그리고 님들 내가 일하는 지방에는 산업단지에 회사가 많아서 여직원들 연봉이 많은편임
그렇지만 내연봉은...
상여금 미포함해서 1200이랬으니 실수령액이 대충 나옴?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회사일이 힘들고 그렇진 않지만 .. 나는 이회사를 그만둘거임..
회사일이 안힘들다 한들 사람들이 거지 같아서 못다니겠음..
연봉도 1년에 3만원씩 오름.. 참고로 이것은 안지 얼마 안되었기에 회사를 다녔지 처음이었음 당장 그만 뒀을텐데..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 몇 빼곤 정말 별로임
회사에서 임원 급 높으신 분들이 막 ㅅ 들어가는 욕하고 이새끼 저새끼 OO야 하는 건 기본임..
소리지르는 것도 기본이고..
남직원들한테는 특히 더그러고 여직원들한테는 덜 그러심 그것은 온 회사 임원들이 그럴듯..
근데 그보다 밑에 차장 과장 대리 이런 사람들이 아주 가관임..
우리 회사는 여자가 직급 달기가 하늘에 별따기임 몇십년을 다녀야 대리 시켜줌
남직원들 그에 반해 1년에 마다 직급 바뀌는 사람도 있고 직급 바뀌는 것도 무슨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사장하고 임원들이 하자 하면 하는 거임
눈치 잘봐서 이쁨 보인 사람이면 직급 다는거고 아님 쥐뿔도 없음
남직원들 뒤에서 여직원 뒷담화 기본이고 앞에 대놓고 성희롱 하는거는 말도 못함
물론 안 그런 사람이 있는가 반면 엄청 그런 사람들이 많음 엄청 여자를 쉽게 생각하고 그냥 회사 직원으로 생각을 안해줌 우리는 사무 보조원일 뿐임 그런다고 무시하고 앞에서 대놓고 성희롱하고 그럼..
회사에 소문이 좀 안좋은 여직원있다 싶으면
먹었네 안먹었네 소리 해가면서 웃고 떠듬.. 그게 그 여직원 귀까지 들어가는 건 당연지사임
바로 내 위에가 그럼.. 욕하고 이새끼 저새끼 하는건 물론이거니와 소리 지르고 지 열받을땐 한없이 짜증내고 나 짜증났음 이마에 써붙이고 인상 팍팍쓰고 다니면서 지 기분 좋을때는 하하호호 웃으면서 할 소리 안할소리 구분 안하고 잘도 떠듬
완전 기분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결같지 않고 사람이 기분이 좋을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지만 정도에따라서 좀 화도 안내고 소리도 덜지르고 그럼 좋지않음?
타 부서를 완전 적으로 생각하고 욕먹을 각오하고 일하라는 둥 어쩌라는 둥
타 부서 남직원들 오면 괜히 욕하고 그럼 자기가 쌔보이고 남이 자길 무시 안하는거 같나?
맨날 그런 남직원들 한테 야 밥은 쳐먹었냐?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함..
암튼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회사 이럼..
님들도 회사 첨에 연봉이랑 잘 알아봐서 들어가길 바람..
직장인들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