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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상태에서 항상 끝나는 여자에게 해주고 싶은말◆

시크남 |2011.10.01 14:46
조회 74,611 |추천 72






썸씽 오픈사전          썸씽이란 something의 한글발음으로 사귀기전의 좋은 관계를 나타내는 말        즉, 서로가 연애전의 좋은감정을 가지고있는 단계.

'싫으니까 선문안하는거 아니냐' 고 따지는 사람 때문에 덧붙인다.
썸의 뜻을.

말귀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분들이 있어 한 마디 더 덧붙인다.
"남자 혼자만 썸이었나보네."
"썸상태" 라고 적었고, 
서로가 호감이 있는데 자꾸 태도나 마인드때문에 남자를 놓치는 여자분들이
있는 것 같아 그런 여자분들이 혹시 이러지 않나 해서 적은 것이니,
글 외적인것으로 딴지걸진 말아줬으면 좋겠다.


1. 밀당은 적당히 !




밀당한답시고 문자 몇 시간 뒤에 답장하고 혹은 다음날에 답장하고 혹은
문자 잘하다가 갑자기 씹어버리고 하는 여자분들이 많다.
한두번이면 몰라도 계속 이런식이면 썸남이 지쳐서 제풀에 나가떨어진다.
늘상 똑같은 반응에 썸남은 처음엔 헷갈려하다가 갈수록
자신이 없어지면서  '아 얘가 나한테 별다른 호감이 없구나' 라고 생각한다.
"아 나만의 착각이었구나." 는 생각도 들고 늘상 저런식에 짜증이 치미기도한다.
늦은 답장이나 씹는 것에 대해 대놓고 아무런 내색을 못하더라도 뒤에선
짜증이 치미면서 당신에 대해 정이 떨어지고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밀당은 적당히 하자. 


밀당에 관해선 다른분 글에서 다른분 댓글에서 본건데 이 말 한마디가
적당한 표현인듯 싶다.

"밀고 당기다가 결국엔 끊어진다."

그러니 굳이! 밀당을 하겠다고 한다면 "적당히" 하자.

그게 습관이 되다간

썸남이 마음속에서 지구끝까지 당신을 밀어버릴지도 모른다 ㅋㅋㅋㅋ








2. 혹시 선문은 해봤니?




솔직히 여자가 먼저 용기내서 선문을 하기란 얼마나 힘든지
글쓴이도 잘 알고있다. 몇번 쓰고 지우고 몇번 쓰고 지우고 결국
못보내는 여자도 많이봤고 , 수시로 폰을 보면서 그 남자 문자를
기다리다 결국 끙끙앓고 못보내는 여자도 많이 봤기때문에.

그러니 솔직히 여자입장에서 선문하는것이 얼마나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인지는 잘 아는데 ,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고 잘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썸남이 있다면 '적당한 표현' 은 썸남의 자신감을 북돋아줄 수 있고
고백의 용기를 줄 수 있는 윤활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매일 선문하라는 말이 아니다. 몇통받으면 한통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뭔가 계산적인것 같아 말을 안하겠다. 단 본인 느낌상 이쯤은 내가 먼저
선문해도 되겠다라고 생각되면 주저없이 먼저 선문 날려줘라.

여자 직감 무섭지않나. 본인이 이미 '아, 이 남자가 나한테 호감이 있구나' 하고
느낀 남자라면 그 뜬금없는 선문받고 남자는 하늘로 붕붕 날아갈지도 모른다.


 여자가 먼저 선문하는건 절대 ! 싸보이고 쉽게 보이지 않는다 . 절대 !
다른 어떤분이 다른 글에서도 말했듯이 쉽고 싸보이는건 성적인 측면이 크다.
더 얘기하다간 길어질것 같아서 대충 이정도로만 얘기하고 절대적인건 !
쉽게보이고 싸보이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여자들이여, 용기를 가져라 !

잘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 썸상태에서 끝나고 싶지 않고
알콩달콩한 관계로 발전되고 싶다면 "최소한의 용기" 를 가지라는 말이다.
무조건 기다리고, 기다리고 속만 태우다가 또 썸씽단계만 가지고 끝난다.
사랑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최소한의 용기" 를 가져라.








솔직히 슬프도록 현실적인 얘기지만 '사랑'에 있어서 서로가 호감을
가지고 진행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않다. 대부분 어느 한쪽이 호감을
가지고 시작되는 경우가 태반이라, 초반에는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팔수밖에없다.

그게 보통 '남자' 인 편이고 '남자' 들도 그걸 알기에 초반엔 열심히 우물을 판다.
왜냐 ? 급한건 '남자'니까.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남자, 여자를 떠나서 그냥 똑같은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우물'을 파다가 '물의흔적'이 보이거나 '물이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더 열심히 팔것 같지 않은가?

파도파도 보이는건 흙이요, 날리는건 먼지면 결국 사람인이상 지칠수 밖에 없다.
그리곤 "아 여긴 물이 없구나. 파도 안나오겠구나. 헛짓거리구나." 라고 생각하고
대부분 포기해버리지 않겠는가?


본인이 무의식중이나 의식적으로나 한 행동 말 뉘앙스는 생각하지 않고.

"아 저남자의 마음은 저정도구나."
"나를 저정도만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썸남만 냅다 욕해버리고 하진 않는가?


당신이 어떤식으로 나오든 모든걸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몇달이고 몇년이고
해바라기같이 당신만 바라봐주고 좋아해주는 남자가 나타나길 바라는가?
그렇다면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자.
노력도 안하면서 마냥 그런 남자가 나타나길 원하는건 그저 드라마의 환상에 길들여진
이기적인 발상에 지나지않다.





본인이 항상 썸상태에서 항상 끝나는 여자라면 위 사항에 자기가 혹시 해당되지
않나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그리고 썸씽에서 끝나버려 또 후회하기전에
본인이 느끼는 썸남한테 한번 선문이라도 날려주는게 어떤가?
당신의 그 뜬금없는 문자에 썸남 기분좋아서 유체이탈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추가로 저번에 질투심 유발하다고 끝난것 같다고 다시 본인이 적극적으로
하면 될까라고 물어봤는데, 솔직히 확답을 주진못하겠다.
내가 그 남자 입장도 모를뿐더러, 사람이라는게 다 다르니까.
하지만 !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적어도 표현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불상사는 없으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남자의 호감이 남아있다면 다시 활발한 썸씽상태로 돌아올 확률이 크다.


적고보니 별다른 내용도 없는데 뭘 이렇게 장황하게 지껄였나싶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 적고 혹시 더 궁금하거나 기회가 된다면

2탄이나 썸상태에서 하면 좋을 행동도 .

대한민국 썸남썸녀 , 예비썸남썸녀 모두 화이팅이다.



어쩌다 보니 저번에 끄적거리며 쓴글이 톡이 되었는데 그만큼 공감하는
남자분들이 있었던거라고 생각한다. 땡큐!


추천수72
반대수5
베플하..|2011.10.01 17:56
썸...만큼..이라도좀 가보자..짝사랑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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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씨|2011.10.01 17:58
나만 선문하는데 왜 왜왜왜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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