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여자사람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될줄 몰랐네요
제가 오늘어처구니 없던 일을 겪어서 글을 씁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잘못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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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다리던 AS받은 가방을 찾으러 갔어요
제가 맡긴 가방은 2개
가방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AS에서 온 비닐상태 있지 않나요?
그 상태로 저에게 주더라구요
저 : 여기는 쇼핑백 없어요? 쇼핑백에 담아주세요
직원 : 가방2개가 들어가는 쇼핑백은 없어요. 차 안가지고 오셨어요?
저 : 네, 없는데요?
직원 : 그럼 봉투를 얻어와야 겠네
그말을 듣고 헐?
여기서 가방을 안사본것도 아니고
주위를 둘러보니 버젓히 바닥에는 쇼핑백을 한무더기 담아놓은 게 보였는데
저 : 그럼 저기 쇼핑백은 뭔데요? 저기다가 담아주세요
직원 : 이건 유상으로 파는거예요
저 : 하나 살테니까 거기에 담아주세요
하니까 직원은 끝까지 웃으면서 무시하더니 옆에 매장가서 비닐봉투 하나 얻어오네요
딱 봐도 안들어 가보이는 봉투에
가방 두개를 구겨넣어 담아주네요
주면서 불편해도 이렇게 가져가라면서
불편한 정도가 아니고 ..
비닐봉투 손잡이끼리도 잡을수 없어서 안고가야 하는상황..
화가나서 뭐라 한마디 하려다가
본사에 말이나 해둬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안아보고 억지로 손잡이 잡으면서 집까지 왔어요..
그렇게 집에 오니 얻어준 비닐봉투 손잡이가 다 늘어나 있네요 ..
이런일에 화내는 제가 잘못된 건가요?
나름 가방도 10만원 이상씩 주면서 산 가방인데..
AS를 받은 가방을 그 매장 쇼핑백도 아니고
다른 매장에서 얻어온 비닐 봉투에 담아준 직원
쇼핑백을 제가 필요하니까 사서 넣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가지도 않는 비닐봉투에 담아준 이 직원
저만 기분이 나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