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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일까요? 여기서 지푸라기 잡아보겠습니다.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타임스퀘어 |2011.10.01 23:32
조회 2,580 |추천 15

추천좀 부탁드려요.

 

10월 1일 아는 형과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갔습니다.

 

괜찮은 바지 구입하려 돌아다니다가, 형이 배가고프답니다.

 

그래서 타임스퀘어 3층 식당에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앞쪽 테이블에 여성한분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여자 세분 남자 한분이서 식사하고 계시더군요.

 

그러려니 하고 시켜놓은 냉면을 기다렸습니다.

 

진동이 울리고 냉면을 가지고 오다가 또 눈이 마주치더군요.

 

왠지 저 여자분과 알고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없던 용기 다 짜내어서 생각했습니다. 이건 기회다.

 

"형 저 저분 번호좀 얻어올게요."

 

"야 안돼, 민망하게 그게 머냐 거기다 저기는 남자도 한명 있자나."

 

그러면서 밥이나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먹고나서

 

"형, 역시 전 가봐야겠어요. 설마 남자분이 저 때리기라도 하겠어요?"

 

"몰라 알아서 해라 우린 나가있는다."

 

그러고 갔습니다.

 

전 번호를 얻었고...

 

기뻐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일행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집에오는데.....

 

번호가 없더군요.

 

좌절감 허탈감..

 

저장을 안했더군요.

 

20대 초반이거나 20살이신거 같은 여성 한분을 찾습니다.

 

10월 1일 오후 6시경 타임스퀘어 3층 식당에 계셨던 네분을 찾습니다.

 

전화번호가 010-417까지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톡커님들 010417을 휴대폰에 검색해 봐 주세요. 그 분은 눈이 크십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puraria@nate.com 으로 메일보내주세요.

 

운명이라면 다시 볼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1%의 지푸라기를 잡아보겠습니다. 톡커님들 부탁드립니다.

 

베톡좀 만들어주세요~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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