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또다시두근두근두근
매일매일 눈팅만 하고 있는 슴셋 녀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보니 아 ........나도 톡한번 되밧음 하는 마음이
커지더니 이렇게 덜렁 글을![]()
이미 첫 글을 2년전에 무참히 먹혓구
나도 달달유 연애사 쓰고싶지만
나따위에게 연애사따위 없으니깐![]()
톡될가능성 1% 높이기 위해 이제 음슴체 고고씽
저에겐 완~전 귀염돋는 아버지가 계심
ep.1
때는 내가 고딩설날때였음
아 도대체 몇년전이야 ..........![]()
설날~ 은 그저 노는날 ㅋㅋㅋㅋ
+ 용돈 받는 날
나님 매우 기뻐하고 있었음
대학 올라가기 전이라 상당히 두득했기 땜시
그렇게 룰루 룰루 하고
애들에게 연락하려고 핸펀을 찾는데 안보이는 거임
어디있니 내 폰아 이렇게 찾고 있는데
소파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는 우리 파파를 찾았음
내핸드폰과 함께
무슨 일인가 했는데
내 친구에게 나 인척 문자 채팅 을 ㅋㅋㅋㅋ 응 ? 아빠 ?
" 야 니머해 " ㅇㅃ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시작이 울 파파가 먼져 보냈다는거
다행히 절친에게 보내서 그렇지 암담했음
문자 오고 간 횟수도 장난이 아니였음
나보다 더 많이 내 친구랑 문자 주고 받은 아빠임
대충 내용은 나용돈받았음 내가쏠게 ㄱㄱ 엿나 ?
아빠 ...........내용돈이자너 ㅜ.ㅜ
ep.2
울 아빠는 자칭 타칭 딸 바보임 ![]()
엄마모다 날 더 원하심 ㅋㅋㅋㅋㅋㅋㅋ으잉?
그리고 그에 따라 차별을 무참히 하심 ㅋㅋㅋㅋㅋ
핸드폰에 저장 되있는것을 보면
나 - 기쁨조 오빠 - 나갈놈 ㅋㅋㅋㅋㅋㅋ( 집을 자주 나간다고 해서)
울 엄마 - 일편단이 ( 아 이것도 쓸 애기가 있음! 추천해주면 고고싱 )
오빠와 나의 갭의 차이가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영향력은 내가 젤큼 ㅋㅋㅋ
먹고 싶은거 우선 순위 나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아빠가 나에게 화내신 적이 한번 있음
아니 ....화내신게 아니라 삐지신건가
파파는 항상 자신이 신세대라고 자부하심
그래서 싸이월드도 가입하시고 ......하시진 않지만 신세대 자존심이니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걸 몰랐을때 일은 터졋음
나님은 컴퓨터를 틀고 곧장 잠을 잘 자기때문에
울 파파는 내가 하던걸 접수 하셨음
실수였음 싸이월드를 켜놓는게 아니였는데
내 싸이월드를 탐색하시더니
굳은 얼굴로
곤히 자고 있던 나를 깨우시는 거심
난 365일 중에 360일이 피곤하기 때문에
아빠에게 따지듯이 왜깨웟냐고 말했음
" 넌 풰밀리가 싫으냐 ? "
오잉? 일어나자 마자 이개 먼 서리
이유인즉
내 싸이월드를 탐색 하시던 우리 파파는
가족 폴더가 없음을 알고 크게 실망하심
그자리에서 가족폴더 만들고 쿨하게 화푸심![]()
ep.3
앞에서도 말했듯 딸 사랑이 지극하신 울 아빠덕분에
갤러시가 나오자 마자 난 스마트 폰을 쓰게 되셧음
이여이여이여
그런데 며칠 후
" 도더 마이 도더 ~ 아빠도 스맛폰 샀다 ㅋㅋ"
라고 전화가 오시더니 마로 ㅋㅋㅇ 고고싱
아.......ㅋㅋㅇ 는 사진을 보여 드려야 되나 ㅜㅜ
컴맹인 나에겐무리.......
첨 카카오 톡을 접하신 울 아빠는 놀라고 마셧음
공짜라는 사실과 오고 간 문자가 다 보인다는 사실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와 카톡을 즐겨 하셨음
하지만 점점 변하셔서
ㅋㅋㅇ 처음 썼을 당시
" 모하노 " " 밥 묵엇나 " "끝낫나 " "내일춥대 " 라고
모음 자음 하나 빼먹으심이 없더 아빠께서
나에게 ㄴㄱ 를 묻더니 모음 없음에 훌떡 빠지셧음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ㅁㅎㄴ " 아빠
영화봣어요 " 나
ㄴㄱㄹ "
xx랑 " 나
ㄱㅈㅁ "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슴 정말 홀딱 빠지심
내가 이해 못해도 끝까지 모음 없이 보내심
ㄱㅈㅁ 이해가심?
때마침 내가 남친......이 있던 시기라 아빠는 친구xx랑 있다는 말을 못믿으심
xx한테 전화하세요" 나
유리한테 ㅋㅋㅇ 했다 " 아빠
그렇게 정말 전화통화 하고서야 믿으셧다능 ㅜ.ㅜㅋㅋㅋㅋㅋ
그밖에도 ㅁㅎㄴ 에 답장이 없으면 일분마다 카톡 테러를 내시는
아빠.......나에게도 사생활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아빠와 어느정도 모음 없이 애기가 통할무렵
ㄲㄴㄴ "아빠
네시에 끝났어요 " 나
ㅈㅇㅇㄱㄴ" 아빠
여기까진
난 아빠때문에 자음 맞추기 폭풍성장했으니깐
무리없이 답장을 했다
시간바서여 . 친구랑 놀리고 했어요 ㅋ " 나
ㄱㄹㅈㄴㅇㄹ"
오잉 저건 몰까 한참 고민했음 ....
친구 두명도 고민했음
..............결국 답을 몰라서 ? 보냈더니
......................몰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아빠에가 이걸 어떻게 맞추냐고
날 해석가로 키울샘이냐 화를 냈던
신세대가 그것도 모른다고 더 역정내신
울 아빠 귀여우심 추천꾹
울 아빠 사랑하는 나 귀여우심 추천 꾹
아무도 안귀여워도
진짜 톡 되고싶어 안달하는 글쓴이를 위해서도 추천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