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혼자 보러 처음 영화관 간건데 .. 그것도 금요일 저녁6시에 ..
왠지 커플들 바퀴벌레떼처럼 많을 것 같았는데..
다행이도 별로 없었음..
그리고 내 옆에 앉은 여자도 혼자보러 와서 홀짝홀짝 울다감,ㅋㅋ
여튼, 도가니................
일어나서 나오는 순간까지 뭔가 찝찝했던 영화임,,
솔직히 재미 있다? 라는 것은 모르겠고 ..
그냥 사회비판 영화랄까 ..
가족원으로 구성된 자애학원.. 에서 벌어지는
일반인과 좀 다른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교육해야할 교육자들이 벌이는 좀 개같은 일들과.
이 사건에 대해 무책임한 사회인들...
그냥 보면서 화가 치밀고 너무 분통이 터져서 소리없이 울음만나오는.. 뭐그런 ?
그것이 알고싶다랑 비슷했음,
전지적작가 시점에서 보는거랑,
왠지 1인칭 시점에서 보는것과의 차이랄까 ..
뭔가 사회 문제에 관심 0.1%라도 있으시다면 ..
꼭 한번 씩 봤으면 함,
아마 대박날거임... 보니까 흥행순위 카트라이더 부스터 속도던데 ..
훗, 그나저나 심심해죽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