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테고리에 쓰는것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이 20대이기 때문에 여기에 쓸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고려대학교 면접을 보고온 수능이 39일 남은 고3 학생입니다.
난생 처음보는 면접이고 정말로 가고싶었던 학교인지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어머니와 함께
고려대학교로 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면접이고 학교의 분위기도 너무나도 떨려서
저는 연습하고 준비했던 것들을 다 잊어버릴만큼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좀 뒤쪽에 보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면접순서가 2번째여서 더욱 긴장한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도 드리고 친구가 써준 다이어리도 보고 물도 마셔봤지만 절대로 긴장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면접고사장으로 이동하는 동안은 다리도 후달달거리고 머릿속이 정말 하얗게 변했습니다.
누구랑 대화라도 하면서 긴장을 풀고 싶었는데 면접장에서는 모두들 자신의 자소서를 보며
준비하느라 저에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때 조교님께서 긴장이 많이 되느냐고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배려였지만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소리 갈라지는 것도 풀어지고 긴장도 조금씩 풀려서 결국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정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나마 글을 올립니다.
오전반 8조 조교님!
말걸어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더불어 면접까지 편안하게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 합격하면 밥사주신다고 한거 절대 잊지마세요!
내년에 새내기들 입학하면 저희과 찾아오셔서 저 꼭 찾아주세요!^ㅇ^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모두모두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조교님이 보실수 있도록 추천좀 부탁드려요^ㅇ^*